[문화생활정보]베푼 만큼 다 돌아옵니다

2025-07-30

행복한 세상을 실현하는 NGO. 행복한가



암이라는 단어가 주는 공포가 있습니다. 누구나 암에 걸렸다고 하면 심장이 쿵하고 내려앉는 기분이 들 텐데요. 이 중에서도 ‘착한 암’이라고도 불리는 갑상선암이 있습니다. 갑상선암 중에서도 갑상선분화암으로 분류될 경우 예후가 좋기 때문이라고 하죠. 하지만, 세상에 착한 암이 어디 있을까요?


언제나 소년일 것만 같았던 배우 장근석도 올해로 서른아홉이 되었습니다. 2023년 10월 갑상선암을 진단받았었다는 그는 늘 건강할 줄만 알았던 일상에 불쑥 찾아온 암으로 인해 투병의 시간을 겪어야 했습니다. 투병 후, 장근석은 세상을 바라보는 눈과 삶의 태도가 달라졌다고 합니다. 한번 아프고 나서 다시 일어났던 그 순간, ‘나에게 시간이 별로 없을지 모른다’는 생각이 그의 마음 속에 깊이 남게 된 것입니다.



<출처: 장근석 인스타그램>


그는 암 진단을 받은 후 일주일 동안 가족에게도 털어놓지 않은 채 혼자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누구나 그렇듯 자신을 되돌아보고 병을 받아들이는 데 시간이 필요했던 것이었겠지요. 갑상선암 진단 후 이듬해 5월 수술을 받은 그는 천천히 건강을 회복해 나가고 있습니다. 장근석은 이후 삶에 대한 고민은 그만 내려두고, 하루라도 빨리 하고 싶은 거 재밌게 하며 살아야 겠다는 다짐을 했다고 합니다.


또한 수술 후 자신을 더 소중하게 다루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금연도 하게 되었습니다. 올해 봄 방송을 통해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었던 장근석은 암 투병으로 아팠던 부분들이 자신을 더 강하게 만들어줬다며, ‘받은 사랑만큼 돌려주고 싶은 꿈이 생겼다’는 뜻도 내비쳤습니다.



장근석은 과거 모교인 한양대에 12억원 정도를 기부한 적 있었습니다. 후배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공부하길 바라는 선배의 마음으로 따뜻한 나눔을 베푼 것이었죠. 그 후 몸이 안 좋았을 때 가게 된 곳이 바로 한양대 병원이었는데요. 과거 기부를 했던 명단을 통해 모교 병원에서 좋은 조건으로 무사히 수술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그는 이 계기로 인해 베풀고자 했던 것들이 결국 돌아오게 된다는 걸 크게 느끼게 되었습니다. 이게 하늘이 정한 법칙 같은 건가 싶었고, ‘다른 사람을 돕는 건 결국 나한테 돌아오는 구나’라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는 이번 계기를 통해 지금까지의 삶에 만족할 게 아닌, 더 많은 사람에게 베풀 수 있는 자선사업을 진지하게 생각하고 있다는 소신을 밝혔습니다. 자신이 이 자리까지 올 수 있었던 것은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았기 때문이기에 그걸 돌려주는 게 도리라고 생각한다며 말이죠. 아프고 난 뒤 한층 더 성숙해진 모습을 보여준 배우 장근석, 현재는 이루고 싶은 꿈을 위해 열심히 공부 중이라고 하는데요. 아픈 만큼 더 성장한 그가 마침내 간직하고 있던 꿈을 이루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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