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행복한가
대표자: 최윤일 | 사업자 등록 번호: 122-82-08759
주소: 서울시 구로구 부광로 88 구로SKV1센터 B동 715호
전화: 1661-8965(10:00~17:00) | 팩스: 02-2060-5718
이메일: happyfamily@m-letter.or.kr
Copyright ⓒ all rights reserved-사단법인 행복한가
📍개인 주민등록번호가 등록되어 후원 중인 경우, 후원 내역이 자동으로 국세청에 신고되어 별도로 기부금 영수증을 발급하지 않아도 됩니다.
내가 입었을 때 정서가 안정되고
나를 구속하거나 긴장시키지 않는 옷.
요란하지 않아서 액세서리나 스카프와 잘 어울리는 옷.
기본 라인만 갖춰 몇십 년이 지나도 입을 수 있는 옷.
한 벌로 여러 가지 효과를 볼 수 있는 옷.
현란한 패턴보다 단색, 기왕이면 무채색 종류의 옷.
몇 년 만에 만나도 어제 본 듯 격의 없는 친구 같은 옷.
누군가의 눈을 의식하는 게 아니라
누군가의 기억 속에 스며드는 옷차림이 좋다.
- 해진 옷감을 잘라 수선한 아버지의 80년 넘은 와이셔츠,
할머니가 물려주신 금비녀로 만든 브로치,
시아버지의 마고자 단추로 만든 귀걸이,
친정어머니가 선물해주신 니트를 아직도 입는
‘밀라논나’의 말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