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여성들을 위한 미술치료 프로그램 지원 후기

2025-08-08


이주여성들은 아직 한국 사회에서 여전히 차별과 편견에 직면해 있습니다. 그뿐 아니라 가정 내에서도 남편이나 시댁으로부터 신체적, 정서적인 학대를 받으며 집에서 조차 구성원으로써 인정을 받지 못한다는 좌절을 겪고 있습니다. 엄마의 문제는 고스란히 자녀의 문제로 이어지며 불행의 고리가 끊어지지 않습니다. 이러한 악순환 속에서 이주여성들에게는 자신의 목소리를 내고 사람들의 공감과 위로가 꼭 필요합니다.

행복한가는 이러한 악순환 속에서 이주여성과 자녀들을 위해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4개월간 12회의 미술치료 프로그램을 지원하였습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이주여성들과 자녀들은 처음에는 모두 어색함에 소극적이었지만 직접 손에 물감을 묻히고 그림을 그리며 자연스럽게 웃음을 되찾았습니다. 특히 혼자가 아닌 함께 활동을 하게 되면서 정서적인 안정을 되찾고 엄마로서 자녀에게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프로그램을 마친 이주여성들과 자녀들은 표정과 감정표현 방식에서 긍정적인 반응이 뚜렷하게 나타납니다. 미술치료 과정에서 안정감을 느끼고 혼자가 아닌 유대감과 공감대를 형성하여 깊이 있는 치유와 소통을 경험하였습니다. 행복한가는 이주여성들과 자녀들의 상처받은 마음을 위로하고 응원하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입니다. 다시금 함께해 주신 후원자분들에게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행복한가와 함께 차별과 편견이 없는 더 나은 세상이 될 수 있도록 함께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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