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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전

특별한 가족이야기를 들려주세요.

  • 엄마!엄마!엄마!

    By 정경화

    요양원에 3년간 누워계시던 엄마가 며칠 전

    아버지 곁으로 가셨습니다.

    죽도 삼키지 못하고 딸도 알아보지도 못하고

    아기처럼 누워계시기만한 엄마!

    돌아가시고 난 후에야 비로소 찾은 사진 한장!

    내 어깨에 얹은 엄마의 손,

    그 손은 언제나 나의 어깨를 따스하게 감싸주셨지요.

     

    엄마! 엄마! 엄마!

    아무리 불러도 지겹지 않고

    아무리 외쳐도

    또 더 크게 부르고싶은 엄마!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