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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가족이야기를 들려주세요.

  • 하나인듯 둘인듯

    By 박진령

    일란성 쌍둥이로 태어나 하나인듯 둘인듯

    이렇게 깔깔거리고 서로 좋다가도

    금방 세상에서 제일 가는 웬수가 되기도 하고~~

    그러다가 언제 그랬냐는 듯 다시 깔깔...

    자매란, 가족이란 평생 서로에게 그런 존재가 아닐까요?

    이 날은 엄마가 만들어준 봄 원피스를 나란히 입고

    너무 행복하게 웃어줘서 옷만드느라 힘들었던

    엄마의 고충을 세상 둘 도 없는 행복으로 바꿔준

    우리 쌍둥이의 어깨동무였네요.

    앞으로도 이렇게만 지내자. 우리 딸들. 싸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