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곱하기 > 문화지원

문화지원

도서·공연을 제공합니다.

  • 세상의 잡담에 적당히 참여하는 방법

    2019.10.19

    아이들을 어느정도 키우고 

    나는 나를 찾는 작업을 나름대로 했었다.

    결혼하고 아이들을 키우면서 내가  

    아는 내가  아닌 모습을 발견하면서

    힘들었다 이렇게 이쁜 아이들에게  화를

    내고 있는 나자신이 왜 그런지... 

    엄마라는 위치에서 내엄마와 

    내가 아는 엄마들을 보면서  자괴감을

    느끼곤했다  그런데 이책을 읽고 내가 

    왜 그럴수 밖에 없었는지 

    셀프공감을 할 수 있었다.

    20개월 차이나는 두아이를 키우면서

    전형적인 내향인의 성향인 나는 

    에너지를 충전할 시간이 없었던 것이다 

    외향인인 남편은 아내의 내향성을

    알아주지 못했고 계속  반복되는 패턴은 

    더욱 힘들어 고스란히

    아이들에게 그영향이 갔던  것 같았다

    사람들 사이에서나 사람들과의 관계에서의 

    나의 행동들이 모두 이해가 갔고 

    지금 내가족들의 성향도 파악이

    되면서 좀 더 이해하게  되었고 

    나의 마음과 태도도 점검하게 되었다 

    사람은 매우 복합적이고 환경의

    영향을 받으며 내가 나와 잘 살아야 

    남과도 잘 지낼수 있다는걸 알았고 

    그러기위해 나를 잘 이해하는 것이  

    바탕이 되어야한다는 것도 깊이 공감했다

    이책은 나와같은 혼란을 겪는 사람들에게 

    권하고 싶다.

    도서이벤트로 만나게 된 이 책이 

    나를 좀더 여유있는사람으로 

    만들어 주었다고 말하고 싶다

    도서 이벤트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