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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스토리

소소한 일상이 주는 행복을 전합니다.

  • 2019

    11.13

    늘 가슴 한켠이 아련한 엄마께

    가족

    #엄마 #딸 #이해



    엄마!
    이 자리를 빌어 그동안 표현하지 못한
    고마움과 사랑을 전합니다 오랜만에 찾아가서 뵈니
    더욱 많이 늙으신 것 같아 마음이 많이 안 좋았어요

    하루하루 몸이 안 좋아지시는 엄마를 볼 때 마다
    너무 걱정되고 엄마의 깊은 주름을 볼 때마다
    속상하고 마음이 아파요

    아직도 자식 걱정뿐인 엄마...
    이제 그동안의 짐 모두 내려놓으시고
    더 이상 고생하지 마시고 행복하고 건강하게
    사셨으면 좋겠어요

    제가 나이를 먹으니 엄마 맘을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겠고 또 엄마와 함께 한 시간이 별로 없어서
    앞으로는 엄마와 함께하는 시간 많이 갖고
    함께 여행도 다니고 효도 많이 하고 싶어요

    늘 고맙고 사랑하지만 그동안 표현 못 해서 죄송해요
    언제나 건강하게 오래도록 우리 곁에 있어 주세요
    저도 엄마 생각하며 열심히 살께요
    사랑해요 엄마~

    가족소재공모전 <가을엔 편지를 하겠어요> 장려상작 /전인혁


    Alla Dzuba - My Winter Piano 2  


  • 강현지
    2019-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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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머니에게 당장 고맙다고 사랑한다고 말합시다!
  • 이계호
    2019-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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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한다는말 한마디 해드려야겠어요
  • 김현식
    2019-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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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곁에 계실때 잘 해드리자는 생각이 부쩍 드는 요즘입니다^^
  • 김서연
    2019-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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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라는 단어는..정말 듣기만해도 눈물이 맺히는 이름이에요 이 글을 보니 집에 계신 어머니가 생각나네요! 오늘 집에가서 어머니께 그동안 하지 못한 말도 하며 시간을 보내야겠습니다.
  • 조병준
    2019-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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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쁜 마음은 자녀에게도 그대로 전해집니다^^
  • 나종하
    2019-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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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상 부모님 생각만 하면 가슴이 뭉클해지네요. 어머니 쾌차하시고 항상 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장명자
    2019-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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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제까지나 곁에 계식 줄 알았던 엄마가
    어느날 갑자기 가시고 나니 왜 그리도 못 해드린 것만 생각이 나는지요.
    엄마가 계시다는 것 만으로도 행복이기에 부러움이...
    오늘따라 엄마가 더욱 그리워지네요.
  • 파라노멀
    2019-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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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렷을땐 부모님이 원망스럽기만 했는데 나이먹으니 딱 이 편지같이 마음이 변했어요
  • 장혜영
    2019-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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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으로 봐서는 엄마가 어디 아프신가 했어요
    자식들 키우시느라 늙어가시는 분들
    부모님 진과 기를 다 빼먹고 크는 자식들

    넘넘 죄송하고 감사할 따름입니다
  • 서용칠
    2019-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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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머니 라는 말은 저자거리에서도 아즘마처럼 흔히 쓰려지고있다
    그러나 엄마라는 말이 더 가슴 애련하다
  • 장희원
    2019-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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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 엄마라는 단어는 듣기만해도 가슴이 몽글몽글 해지는 것 같아요..
  • 국진쓰
    2019-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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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얼마전에 어머니를 오랜만에 찾아뵜었는데
    글쓴분하고 똑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머니 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비타민
    2019-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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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늘 본인보다 자식이 우선인 엄마.. 엄마의 사랑에 다시한번 감사함을 느끼네요
  • 구르미
    2019-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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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걸 볼때만 엄마에 대한 고마움을 느끼고 또 다시 잊고 반복되는 일상이라도 나를 되돌아 보게 해주는 것에 감사드립니다
  • 봉봉
    2019-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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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는 당연한거아냐?라고 희생을 강요하게 되는 나. 세상에 당연한건 없을텐데. 반성합니다.
  • 꿀체리
    2019-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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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없이 엄마에게 고맙다가도 서운할때도 있더라구요~ 내마음이 간사 한가봐요 아직 철이없어 그런가봐요
    더철들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