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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스토리

소소한 일상이 주는 행복을 전합니다.

  • 2019

    10.10

    엄마라는 일기장

    일상

    #일기 #위로 #엄마



    한때 제법 열정적으로 일기를 쓰던 때가 있었다

    주로 짜증 나는 일이나 고민들을
    일기장 위에 쏟아내곤 했다
    요즘은 귀찮고 피곤해서 잘 안 쓴다

    대신, 엄마에게 전화를 건다

    그러면 엄마는 가만히 듣다가 위로해주거나
    내 잘못을 말해준다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위안이 된다

    꼭 옛날에 일기를 쓰면 후련해졌던 것처럼

    엄마라는 일기장,
    부디 오래오래 함께하기를

    - 정석 / ‘딸의 정석’ 중에서 -


    Mark Dorricott - Out Of Time  


  • 박정언
    2019-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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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맞아요 엄마랑 이런저런 얘기하다보면 어느새 기분이 풀리고 위로받을 수 있죠ㅎㅎ
  • 강현지
    2019-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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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힘든 일이나 좋은 일 있으면 엄마부터 생각이 나요
  • 서용칠
    2019-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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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금님의 귀는 당나귀 귀라고 산에올라 소리질렀다
    내속의 응어리를 털어놓으면 시원하지요
    일기장에 쏫아놓으면 좋은것은 먼훗날
    " 내가 이것가지고 그랬나"하고 웃음이나옵니다
  • 장희원
    2019-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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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원하고 완전한 내편이 태어나서부터 함께한다는 것을 잊지말아야겠어요
  • 김서현
    2019-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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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에게 항상 재잘거리는 딸이 되고 싶은데 생각보다 쉽지 않네요..
  • 나종하
    2019-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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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상 부모님께 하루에 한번 연락을 드려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지만, 바쁘다 보면 깜빡하곤 하는데 평생 기대고 싶습니다 어머니
  • 장명자
    2019-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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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가 들수록 더~생각나는 것 같아요.
    너무나 불러보고 싶은 엄마라는 이름. 오늘따라 그리움이 한가득입니다.
  • 비타민
    2019-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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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가 들수록 엄마랑 친구같은 관계가 되는거 같아요 어떤말을 해도 가장 편안한 사람이 엄마가 아닐까싶네요
  • 처갓집양념통
    2019-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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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고보면 엄마말이 다 맞는데..
    난 왜 항상 청개구리마냥 반대로 하고 나중에 후회하는지 모르겠어요.
    엄마말은.. 누가 뭐래도 진리잖아요.
  • 정호맘
    2019-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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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아이들한테 위로가 되어줄 수 있는 일기장이 되고 싶습니더~~~~~~^^
  • 국진쓰
    2019-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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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맞네요 ㅎㅎ
    저도 보면 어머니한테 이런저런 얘기를 많이 하게되는 것 같습니다
    저도 어머니께 일기장이 되어드리고 싶네요
  • 김현식
    2019-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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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장 기대지 않아도 언제든 기댈수 있게 계셔주시는것 만으로도 참 감사하죠^^
  • 김미정
    2019-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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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에게 엄마란 존재만으로도 위안이 되는 존재네요 :)
  • 정연
    2019-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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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는 일기장!
    네 . 공감합니다.
    엄마는 일기장이기도 하지만 습자지지요
    무조건 받아들여 주시니까요^^
  • 정연
    2019-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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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는 일기장!
    네 . 공감합니다.
    엄마는 일기장이기도 하지만 습자지지요
    무조건 받아들여 주시니까요^^
  • 아아
    2019-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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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라는 말은 정말 가슴 뭉클해지는 말이에여
  • 노태평
    2019-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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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에겐 왜 하지않아도 되는 이야기를 하게될까요... 저에게도 엄마라는 일기장이 오래도록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 일장춘몽
    2019-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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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어머니도 늘 내게 그런 분. 존재만으로도 힘이 되는 분.
  • 나비
    2019-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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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원하면 언제든 나와 함께 해줄것 같았던 엄마였는데 이제는 그럴수가 없어서 뒤돌아 생각해보니 저는 참 나쁜 딸이었습니다
    당연하게 받기만 하고 더 안준다고 투정만 부리던 딸이였습니다
  • 오미자
    2019-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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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머니 불러만 보아도 목이 메이는 그이름 불러봅니다
  • 꿀체리
    2019-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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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번씩 엄마에게 답답한 마음을 하소연하면 속이 후련해지더라구요.
  • 초쿠
    2019-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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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 라는 이름만으로 위로이며 사랑입니다
    엄마~오래오래 건강하기 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