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나누기 > 일상스토리

일상스토리

소소한 일상이 주는 행복을 전합니다.

  • 2019

    07.23

    김수미의 어린 딸!

    감동

    #친정엄마 #맹세 #진정한행복



    한 방송에서 김수미는 자신이 딸을 가졌을 때의 일화를 털어놓았다
    딸을 가졌을 때 입덧이 너무 심한데
    갑자기 친정엄마가 해준 겉절이가 너무 먹고 싶었던 김수미
    하지만 그녀의 엄마는 이미 세상을 떠난 후였다

    그 후 딸이 6살이 되었을 때,
    김수미는 잠든 어린 딸의 새끼손가락을 걸고 맹세를 했다

    “딸아, 너는 먼 훗날 네가 애를 가져서 입덧을 할 때
    엄마는 항상 너를 지키고 기다리고 있으마“

    아이를 가진 딸이 친정에 와서 먹고 싶은 것들을 말하면
    그녀는 그게 무엇이든 전부 다 딸에게 만들어준다

    “그렇게 딸이 배터지게 먹고 소파에 늘어져서 자면,
    저는 그 모습을 보고 화장실에 가서 울어요“

    엄마가 해준 밥을 잘 먹고 배부른 딸을 보면
    딸 몰래 눈물을 흘린다는 엄마 김수미...
    딸에게 맛있는 음식을 해줄 수 있는 것이 ‘진정한 행복’이라는 그녀는
    어쩔 수 없는 우리 엄마들의 아름다운 군상입니다

    - 행복한가 / 클로이 정리 -


    proximo - Light_of_March  


  • 임헬레나
    2019-07-23

    삭제

    웃음을 잃지않아보이는 수미님도 그런 시절이 있었군요.
    비슷한 또래여서 비슷한 경험이 있어서 공감이 되네요.
  • 서용칠
    2019-07-23

    삭제

    천만인의 엄마들이라도
    자식 사랑하는 마음은 하나.
  • 서용칠
    2019-07-23

    삭제

    천만인의 엄마들이라도
    자식 사랑하는 마음은 하나.
  • 엄마
    2019-07-23

    삭제

    엄마가 그리운 사람들은 복이 많은 거예요 너무 힘든 사람도 있어요
  • 조병준
    2019-07-23

    삭제

    국민 엄마네요^^
  • 한순희
    2019-07-23

    삭제

    왜 화장실가서 우세요... 딸 얼굴 어루만지면서 안아주시지 ㅠㅠ 가슴아프고 따뜻한 사연이네요
  • 윤지연
    2019-07-23

    삭제

    어린 엄마였던 김수미는 얼마나 엄마가 그리웠을까요,,
  • 사랑해 엄마
    2019-07-23

    삭제

    매일 먹는 엄마의 음식을 당연하게 생각했는데 엄마의 수고가 넘 감사한 아침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