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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스토리

소소한 일상이 주는 행복을 전합니다.

  • 2019

    06.07

    엄마의 주문

    가족

    #엄마 #딸 #치매



    가끔
    엄마는 주문처럼 외운다
    “엄마 치매 걸리거든 가장 싼 요앙원에 넣어줘
    엄한 데 돈쓰지 말고!“
    치매라는 질병은 아무것도 모르는 본인은 편안하다 해도
    그 가족들의 고통은 가정 자체를 풍비박산시키는 주범이라며...

    근데, 엄마
    치매가 걸렸다고 엄마가 내 엄마가 아닌 건 아니잖아
    나도 끝까지 엄마 곁을 지키겠다고는 장담 못 하지만
    그래도 할 수 있는 데까지 해볼 거예요

    - 박지수의 ‘딸이라는 직업’ 중 -


    piano - 여유  


  • 임헬레나
    2019-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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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도 '치매'에 오염되고 싶지는 않지요. 요즘은 나이와 무관함도 잊지마시기를....
    • 행복지기
      2019-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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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치매가 점점 늘고있다고 하네요~ 내 가족에게 더 많이 관심을 기울여야할 것 같습니다
  • 조병준
    2019-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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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든 엄마를 돌보아야 한다는 갸륵한 딸의 정성.
    하늘에 닿을 거예요^^
  • 서용칠
    2019-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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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머니이기에 자기 아픈것은 생각지않고
    자식들 고생하는것이 더 마음 아픈것이지요
    그러나 자식은 병이나면 부모에게 병원가자고 소리친다
    • 행복지기
      2019-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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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맞는 말씀이세요 ㅎ 본인도 챙기신다면 참 좋을텐데...
  • 소금진
    2019-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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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어머니도 본인 정신놓게 되면 힘들게 같이 살 생각하지말고 시설에 보내달라 하시는데 그말 들을때마다 내 마음이 참 그러더라구요
  • 장혜영
    2019-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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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암보다도 치매를 더 무서워하는 시대
    빨리 치료약나왔음좋겠당
    • 소리
      2019-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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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맞아요
  • 구영선
    2019-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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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십이 넘었지만 저는 아직도 부모님 큰 사랑 다 깨우치지 못했습니다
  • 우진
    2019-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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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는 다 같은 마음
    자식에게 부담주고 싶지 않은 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