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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스토리

소소한 일상이 주는 행복을 전합니다.

  • 2019

    05.10

    아빠의 문자

    가족

    #아빠 #딸 #추억



    얼마 전 생일에 아빠에게서 온 문자,
    ‘네가 태어난 게 엊그제 같은데...’
    ‘내 나이가 몇 갠데 엊그제 같아요?’

    결혼식 날 아빠와 함께 입장하는데
    “딸아, 아빠 너무 떨려서
    소주 반병 원 샷하고 왔어”

    “아빠, 괜찮아 앞만 보고 걸어”
    속닥속닥 큭큭

    웨딩 중
    부모님과 인사하던 시간에
    날 포옥 안아주며 해주셨던 말,
    “잘 살어”

    - ‘나와 마음이 닮은 그대에게’ 우나은 -

    뜬금없는 아빠 문자에 결혼식 추억을 떠올리는 딸!
    아빠와 딸의 짧은 대화가 담백하면서도 애틋합니다


    화방 - 아뜰리에  


  • 서용칠
    2019-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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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가외인이라지만
    지금 시대에는 부모님을 챙겨주는 효녀이다
  • 장명자
    2019-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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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로 이해하며 잘 사는 것만이 부모에겐 더 없는 행복이죠.
  • 조병준
    2019-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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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딸이 세상에 나오는 것도 세상을 살아가는 것도 아빠에겐 설렘이고 우려입니다.
  • 차현주
    2019-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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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아빠 보고싶어요?ㅠㅠ
    살아계셨다면 제 결혼식땐 어떤말을 해주셨을까 .....
    절 똑 닮은 제 딸아이가 태어났을땐 또 어떤마음으로 어떤 말ㅡㄹ 해주셨을까?조금만 더 오래 사시지?ㅠㅠ
  • 장혜영
    2019-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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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올해 결혼하고 싶네요
    오월의 신부가 되고 싶었는데 ㅋ 그럼 담해로 넘겨야 될까여
  • 호야
    2019-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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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하루가 추억으로 기억될수있게..잘살아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