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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스토리

소소한 일상이 주는 행복을 전합니다.

  • 2019

    05.03

    대한민국의 아버지들...

    시사

    #아버지 #가장 #희생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2018년 중장년 무연고사로
    처리된 50대 남성은 총 513명, 여성은 63명으로 ‘8.1’배나 차이가 났다
    중장년 무연고사에서 성별 차이가 확연한 이유로
    가부장적 문화와 이에서 비롯한 남성들의 ‘사회적 짐’이 꼽힌다

    남성의 가족 부양이 당연한 문화에서는 경쟁에서 탈락하는 순간
    자존감의 상처가 클 수밖에 없다
    이런 상황에서 지병이 악화되거나 외로움을 술·담배로 풀다 보면
    벼랑 끝에 몰리게 된다

    일선 복지 현장에서는 남녀 차이가 확연하다
    서울시 한 자치구 공무원은 “기초생활수급 대상인지 알아보러
    적극적으로 오는 분들은 다 여자 분”이라고 한다
    시민 참여율을 높여야 하는 공공기관으로서는 자연스레
    각종 일자리·여가 프로그램을 여성 위주로 운영할 수밖에 없다

    남성들이 짊어져 온 가장으로서 삶의 무게는
    독거 중년인 정상진(52·가명)씨 말에서 고스란히 드러났다
    그는 “다시 태어나면 여자이고 싶다”며 “남자로 태어나서 너무 힘들었다
    가정을 책임지고 희생을 감내해야 하니까”라고 말 끝을 흐렸다

    말 못하고 속앓이만 하는 대한민국의 아버지들...
    참으로 가슴이 아픕니다
    오늘 남편, 아버지의 손을 잡으며 ‘고맙다’는 한마디 건네 보세요

    - 행복한가 / 보라정리 -


    화방 - 아뜰리에  


  • 남자가 짐?
    2019-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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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neweducation2.tistory.com/2781

    한국 여성인권의 현주소입니다. 여성들이 힘들다는 이야기는 이제 그만...남녀평등으로 갈것이냐 여성천국으로 갈 것이냐의 기로에 놓여 있습니다. 가진 것 없는 남성들에게서 하나라도 더 가져가려고 하지 마시고...높은 자리에서 다른 여성들을 수탈해가는 남자들에게 대항하세요.
  • 남자는 짐
    2019-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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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적 짐과 고독사와는 아무런 관계가 없습니다
    사회적 짐이 없는사람은 없고 남자는 사회적짐이 가장 적은 계층에 속합니다
    한국사회는 가부장제 사회로 남성의 권리가 그어느 나라보다 많습니다
  • 시간
    2019-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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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이가 없을려니까... 밑에 댓글은 남녀차별을 아주 극단적으로 하네요. 아빠한테 쳐맞으면서 자라셧나보네...
    지금의 20대 30대 세대는 대다수의 부모님 두분이 계실경우 아빠의 역활과 엄마의 역활이 나뉘어져있죠?
    엄마가 돈벌어오고 아빠가 집에서 애들 보는 집은 거진 없습니다. 이전 부모님 세대는 남자가 돈을 더 많이 벌었고
    여성의 수입이 남자보다는 작습니다.
    제 결과는 부모님들이 고생을 많이 하셧다는겁니다. IMF도 겪어보지못한 어린 애♡♡가 함부로 지껄여선 안되겠죠?
  • 나그네
    2019-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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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빠 돌아가시니까, 가장으로서 얼마나 힘드셨을까 하는 생각이 많이 들어요.
    저는 가장도 아닌데도 사는 게 힘든데.
  • 남자는 짐
    2019-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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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성이 사회적짐을 지고 있는게 아니라 저렇게 혼자산다고 술이나 마시고 있는 남성이 사회적 짐덩어리입니다
    혼자사는 사람이 늘면서 고독사가 늘고 있고 그중에 남성이 다수를 차지하는데 남성교육이 시급합니다
    외롭다고 알콜에 의존하지 맙시다
  • 남자는 짐
    2019-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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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해의식이네요 ----가정을 책임져야 한다면 저렇게 무연고자로 술이나 마시고 있지 않죠------막노동이라도 해서 가정을 책임지는 남자는 무연고자가 될일도 없어요
    -----가정을 책임지고 희생을 감내하는것은 어머니들이었죠 ------ 그리고 아프다고 외롭다고 술로 담배로 푸는것도 남성들 의 큰문제중의 하나죠
    사회적 짐은 여자가 더 많고 가정경제 책임이 남녀모두에게 있고 여자는 경제는 물론 가사 육아의 무거운짐까지 짊어지고 있죠 ------ 남자의짐 운운하는데 여자에 비하면 새발의 피죠 ----------그리고 무연고자중 결혼안한 남성이 많다는것은 남자는 그냥 누군가의 짐이란 소리죠----- 가정과 국가의짐이 되고 있는 남성들
  • 이미애
    2019-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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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어머니에 이어 나까지 가부장적인 사회에서 그런 가정에서 살고있지만 가정을 책임지는 사람은 여자였다. 가부장적이다 못해 경재관념조차 없은 남성들 알고보면 너무도 많다. 무연고사가 남성에 치우친것은 삶의 대부분을 일한다는 핑계로 가정일을 등한시하여 밥조차도 혼자 알아서 해먹지 못하는 사람이 많으며 가족간의 유대감마져 없어져서가 아닐까 싶다. 가정을 책임지며 한번도 쉬어보지 못한 나는 회사에서나 가정에서나 모든일의 책임을 오직 혼자의 몫으로 살아가고 있다. 이제는 생각부터 바꿔야 한다고 생각한다.
  • 서용칠
    2019-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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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로 태여나는것이 세상살이가 편한줄알고있다면 가장큰 판단착오이다
    노약자라함은 노인과 어린이와 여자이다
    전쟁, 질병, 가난,사회구조등이 노약자에게는 불리하게되여있다
  • 바깥채
    2019-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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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저는 아내에게 다음생에는 바꿔서 태어나자고 하니, 아내가 안된다 하네요.^^
  • 그들의노고
    2019-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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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장이란 짊의 무게를 나이가 드니 이해가됩니다~ 힘내세요~^^
  • 바이올렛
    2019-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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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버지들에게 위로를 보냅니다. 따뜻한 말 한마디씩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