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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스토리

소소한 일상이 주는 행복을 전합니다.

  • 2019

    03.27

    엄마의 군침

    교훈

    #엄마사랑 #굶주림 #군침



    그렇게 좋아하던 닭고기,
    아이가 먹는 순간만은 입맛이 전혀 돌지 않는다
    그저 아이가 맛있게 먹는 모습이 흐뭇할 뿐이다

    그렇게 군침이 돌더니,
    생각만 해도 입안 한가득 침이 고이더니,
    만들어준 닭고기를 아이에게 먹이는 순간!
    엄마의 목은 마른 침을 넘기는데도
    군침소리 조차 침묵을 한다
    그냥 자식이 먹는 모습만으로도 배부르다
    정작 엄마의 배는 꼬르르 소리를 내면서도...
    이게 엄마사랑이다

    - 소 천 -

    국민소득 500불도 안 되는 아프리카 말라위의 한 아이 엄마!
    하루 한 끼로 연명하는 나라,
    1년에 몇 번밖에 먹지 못하는 닭요리를
    4살 아이에게 주는 엄마의 모습을 보면서 이 글을 쓰다
    아이의 엄마는 나이 19세, 한참 울었습니다


    화방 - 아뜰리에  


  • 조병준
    2019-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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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 사랑은... 생각하면 그저 눈물만.
  • 김미정
    2019-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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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직은 어린 나이인데 엄마의 모성애는 연령 상관없나봅니다...
    애잔하네요. 내 주변에 어려운 이웃들은 없는지 다시금 돌아봐야겠습니다.
  • 은광택
    2019-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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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 엄마도 어리광부릴 나이인데....ㅜㅜ
    그들의 신의 가호가 함께 하시길
  • 서용칠
    2019-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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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난하던 그시절
    엄마는 밥상앞에 앉아서 물끄러미 아이들이 먹는모습을본다
    누군가가 엄마도 드세요하면
    나는 아까 많이먹었단다 하셨다
  • 김미미
    2019-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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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녀가 걸어온길 버티기힘듦일인것을 알기에
    그녀가걸어가는길 양손 마주잡고
    그녀가 떠나는길에 짐을 덜어줬으면 좋겠다
  • 하윤이
    2019-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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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소녀도 아이와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 김여니
    2019-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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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 엄마에게도 사랑이 필요할 것입니다.
  • 사우스주혁
    2019-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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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렇게 힘들게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에.. 산다는게 무엇인지 생각하게 됩니다
  • 방규석
    2019-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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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이 아픕니다. 소녀도 아직 부모의 사랑이 필요할텐데요..
  • 박선철
    2019-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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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걸 아김없이 주는 모성애 나이는 문제가 전혀 될 수 없습니다.
    자식이 우선이고 어머니의 삶은 다음인 모성애......
  • 김영경
    2019-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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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제가 결혼해서 살았던 그 시절이 생각납니다. 안타까운 마음만 놓고갑니다.
  • 사랑으로
    2019-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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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리광 부릴나이에 자신의 아이를위한 모성이 애잔하면서 아름답네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