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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스토리

소소한 일상이 주는 행복을 전합니다.

  • 2019

    03.19

    이수지의 새댁은 처음이라

    가족

    #이수지 #새댁 #격려



    라디오 DJ를 비롯해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 중인 개그우먼 이수지는
    지난해 12월, 3세 연하의 일반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그리고 행복한 신혼시절을 보내던 그녀가
    지난 설날, 자신의 SNS에 한복을 입고
    남편과 명절을 보내는 모습을 담은 사진을 게재하면서
    "전국의 며느님들 존경합니다
    눈 부음 어제 상 치우고 울었음 남편의 토닥토닥
    세뱃돈 받고 풀렸음"
    이라고 적었다

    그녀가 올린 결혼 후 며느리로서 보낸 첫 명절 이야기에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며
    "나도 첫 명절에 울었다",
    "처음도 아닌데 매일 울고 싶다"
    등 진심어린 공감과 격려의 말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 행복한가 / 클로이 -


    화방 - 아뜰리에  


  • 이진구
    2019-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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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일인데 휴일같지 않아서 기분이 안 좋은게 아니면 좋겠습니다. 물론 긴 시간 동안 함께 해온 가족이 아니므로 생활습관부터 호칭, 청결, 말투 등등 서로의 기분을 상하게 할 요인은 다분히 많습니다. 하지만, 서양과 달리 우리의 명절은 일년간 쉽게 보지 못했던 가족들이 서로의 안부를 묻고 조상의 뜻을 기리는 자리이기 때문에 주는 공휴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만약...여러가지 현대의 가족 개념에 맞지 않는다고 생각들 하신다면 설과 추석 명절에 해당 공휴일이 없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각 개인의 여가활동 및 데이트를 하라고 정해놓은 휴일은 아니니까 말이지요.
  • 임헬레나
    2019-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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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쁜 수지씨! 사랑해요.
    아직으 며느리아이가 없지만. 시모님들께 부탁하고 싶어요. 여독이 풀리기도 전에 팔을 걷고 무언가 해보겠다고부엌쪽을 기웃거리는 며느리에게 차 한잔 따라주면서 여유를 갖도록 해 주라구요.
    시어머님이 안 계셔서 맞동서의 시집살이가 참달프더군요.
    시아버님 제삿날은 물바가지에 밥을 담아서 대문밖에 부어두고오라고 하더군요. 부엍으로 가서 끓여서 몰래 먹었던 기억은 지금도 재밌어요.
    다른 사람이 애써 키워 준 덩굴째 들어 온 딸 예쁘죠?

  • 서용칠
    2019-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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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그우먼은 일반인이 아니고 특수한 사람인가보다
  • 김사랑
    2019-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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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울어요?
    명절에 생각지못한 노동이 너무 많아서 울은건가요?
    ㅠㅠ???
    흐미....결혼하면 생기는 일인감..........겁나네유
  • 지부용
    2019-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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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상 재밌는 모습만 보다가 이렇게 보니 우리와 별반 다르지않네요 응원합니다
  • 박주은
    2019-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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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명절이야기 공감글 너무 가슴아프네요 ㅠㅠ
  • 유주
    2019-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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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며느리들 뿐 아니라 사위들도 이런 맘을 알아야 돼요
  • 서준쓰
    2019-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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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으로는 그런 일 없이 행복하기만을 바랍니다!
  • 윤희쨩
    2019-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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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구 새댁이 울었다니 마음이 아프네요 ㅠㅠ 우리나라의 아주 나쁜 문화 중 하나죠 점점 없어지고 있고
    아에 사라져버려야돼요
  • 하늘과땅사이
    2019-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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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삶을 살고싶었다. 한사람의 인생을 살고 싶었을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