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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스토리

소소한 일상이 주는 행복을 전합니다.

  • 2019

    02.28

    남편이 형님의 서방님이라고?

    #호칭 #차별 #평등



    결혼 후 첫 명절을 시댁에서 보낸 며느리는
    남편을 부르는 형님의(남편형의 아내) 호칭에 불편함을 느꼈다
    이유는 본인의 남편을 형님이 ‘서방님’이라고 불렀기 때문이다

    며느리의 불편함을 알고 형님 남편을 ‘도련님’이라고 불렀지만
    사실 그 호칭도 달갑지 않았다

    여성가족부는 1월 28일부터 불평등한 가족호칭제도 개선을 위해
    ‘가족호칭에 대한 국민조사’를 실시했다
    참가자중 90% 이상이 가족호칭제도에 ‘문제가 있다’고 답했다
    여성가족부는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상반기 중 개선 권고안을 낼 계획이다

    - 출처 세계일보 -

    명절 때마다 들려왔던 차별적인 가족 호칭이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변화를 맞고 있습니다


    화방 - 아뜰리에  


  • 나찬양
    2019-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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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녀평등이 뭔지 아나,,,,이런거 한단고 남녀 평등이냐,,,,,이건 전통적이 우리나라의 호칭이다,,,
    미국처럼 나말고는 모두 YOU 라고 해냐하나,,,미친짖거리좀 하지마라
    우리나라에서 어버이날로 지키지만 전세계에서는 다 마더스데이,,,어머니 날로 지킨다,,,
    남자들 숟가락하나 걸쳐놓고 행복하십니까,,,,난 솔찍히 어버이날이 창피하다 그냥 어머니 날로 바꾸면 좋겠다,ㅡ,,
    미국이나 유럽여자들 ,,,결혼하면 남편의 성을 따라간다,,,그런데 그들이 남녀 평등이 우리나라보다 못하냐,,,
    그냔 전통은 전통으로 둬라,,,,그리할일이 없냐,.,,
  • Jeong
    2019-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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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 할말이 없다 이런 쓸데없는짓 하려고 우리가 내는 세금이 쓰이는게 아까울 따름이네요 가족호칭에 왜 세금이 쓰여야 하는건가요? 국가적으로 무슨 문제있나요? 국민조사 90퍼라고 하는데 어디서 누구대상으로 몇명한테 조사했는데요? 어떤 호칭이 불평등하다는 건가요? 서방님 도련님 하며 단지 '님' 자를 붙이는데 아내쪽 형제들은 처남 처제 처형 같이 님자가 안붙는거요? 너무 1차원적이네요 반대로 처남 처제가 아내의 남편을 부를 때 매형 형부라고 부르듯이 똑같이 님자를 안붙이지만 남편의 동생은 형의 아내를 형수님이라고 하며 님자를 똑같이 붙입니다 자신이 부를 호칭만 생각하고 정작 자신이 들을 호칭은 생각도 못하고 반대로 한가지 상황만 보고 반대상황은 고려하지 못하는 생각을 가지고 활동하는것 같네요
  • 이진구
    2019-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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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러한 호칭의 기원이 무엇인지에 대한 고찰이 없이 그냥 여성/남성 기준으로 갈라서 판단을 하니 오류가 발생하는 것이지요. 결혼을 해서 남편은 처가라는 가족이 새로 생겼고, 아내는 시댁이라는 가족이 새로 생깁니다. 이 가족은 나로 인하여 비롯된 가족이 아닌 나의 반려자로 인해서 생긴 가족이므로, 처가와 시댁에서 나의 지위는 나의 반려자의 지위와 같은 것입니다. 그걸 남존여비 사상에 억지로 끼워맞추고 있다니...아...열불나...
  • 장혜영
    2019-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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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하긴 했는데 그러려니 했건만 ㅋ
    밑에 댓글들을 보고 많이 알게 되네요

    한분한분의 의견들이 참 소중합니다
  • Mins
    2019-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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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성가족부 참 할일 없네요
    다른거나 신경쓰지 참 나
  • 임 헬레나
    2019-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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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혼한 시동생을 부를때 '동서의 서방님'에서 동서를 빼고 부르지요. 미혼일때는 '도련님'이고요.
    또 현대에는 서방님이 아닌 다른 호칭을 사용하던데, 섭섭해 하지마세요.
  • 나그네
    2019-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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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기는 하죠.
    자신의 남편을 서방님이라고 부르는데, 다른 사람이 그렇게 부르는 건.
    아마, 남편이 죽으면 가족의 다른 사람을 남편처럼 섬기고 그런 뜻이 들어가서 그렇지 않은가 싶기도 합니다.
    옛날에는 그렇게 대하는 마음이었잖아요.
    아버지를 섬기고 남편을 섬기고 아들을 섬기고 식으로.
  • 탐나라
    2019-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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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괜찮은데 호칭...
    뭐가 불편하다는건지 모르겠습니다~
    몇백년 몇천년 내려오는 예쁜호칭인데
  • 서진영
    2019-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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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적으로 바뀌고는 있다고하는데..... 씁쓸합니다~
  • 박은화
    2019-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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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방님, 도련님 이쁜 호칭이라고 생각해요.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다고는 하지만 이런 호칭을 이상하게 받아 들이는 사람의 생각이 오히려 더 이상하고 불편하네요.
  • 서용칠
    2019-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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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칭은 달리불려도
    가족사랑 마음도 바꾸자하지말자
  • 최승석
    2019-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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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좋은 호칭을 생각해서 홍보하면 끝 아닌가요? 새 호칭이 수용될 지 여부는 각자의 가정에서 알아서 하겠지요. 좋은 호칭이 고안되면 더 많은 사람들이 더 빨리 채택할 것이고 호칭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안하겠지요. 좋은 호칭의 발굴이 우선이지 기존 호칭에 대한 비난이 우선이 아니라고 봅니다. 좋은 호칭 제안은 없고 비난과 논쟁만 난무하니 거슬리고 불편하네요. 현 시점에서 맘에 안들더라도 오랜 문화이고 전통이며 우리 '말'일 뿐인데... 윗 글에서도 더 좋은 호칭 제안은 콧배기도 안보이고요...
  • 조병준
    2019-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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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평등하긴 했지만 호칭(언어)를 하루아침에 바꿀 수는 없죠.
    모법적인 사례 연구를 통해 가장 간편하고 예의를 갖춘 호칭을 선정해 제시해봄이 어떨까요.
  • 인성이
    2019-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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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 구시대적이긴해요 불편하기도 합니다
  • 서준쓰
    2019-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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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과 호칭에는 그 정신이 들어있습니다 시대가 달라지고 있으니 호칭도 달라져야죠
  • 윤희쨩
    2019-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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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가부의 권고안이 기다려지네요 궁금합니다
  • 이여름
    2019-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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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별적인 호칭이 많죠........ 평등하게 하나하나 개선되가길 바랍니다
  • 김서방
    2019-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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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 여자가 서방님이라고 부르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