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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스토리

소소한 일상이 주는 행복을 전합니다.

  • 2019

    02.15

    엄마 나는 아픈 게 좋아

    가족

    #아들 #엄마 #함께



    아들: 엄마, 화분이 아파 잎이 노래졌어 죽을 건가 봐
    엄마: 아프다고 다 죽는 건 아니야 너도 아플 때가 있지만 죽지 않잖아
    아들: 난 아픈 게 좋아 아프면 엄마랑 계속 같이 있을 수 있으니까
    2016년 3월 어느 날, 아들이 네 살때

    - 박애희 ‘엄마에게 안부를 묻는 밤’ 중에서 -


    화방 - 아뜰리에  


  • 한남석
    2019-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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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픔 속에서 화분의 아픔을 공감하는 마음
    아픔 속에서 엄마의 소중함을 깨닫는 마음
    어린아이는 아프면서 자란다는 게 맞네요
  • 장혜영
    2019-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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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녀를 키우는 맛이 이런가 봅니다
    저는 미혼이라 아직
    그치만 큰 조카 키우며 느꼈지요

    넘넘 보고 싶습니다

    내일은 다른 두 조카가 오네요^^*
  • 이글리버
    2019-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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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녀들로 인해서 받은행복은 정말 부모에게 주신 특권이리라 생각되네요...커가면서 부모가 누리는 행복...시집보내고 나니까 더욱 느껴지네요....
  • 서용칠
    2019-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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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마나 엄마가 그리우면 아픔을 택하랴
    그러나 자라면서 자기길을 가게됩니다
  • 전이화
    2019-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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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때마다 네가 준 행복을 잊지않을게.. 이 부분 뭉클하네요^^
  • 김지나
    2019-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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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는 하늘에서 주는 기적인 것 같아요
  • 끼리몬
    2019-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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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정도 컸을 때도 아프면 혼자 병원 가는 게 싫더라구요 엄마 손잡고 병원 가고 싶어 했던 10대 때가 생각나요
  • 오렌지주스
    2019-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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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 없어 보이기도 순수해 보이기도 하면서 마음에 뭔가 차오르네요
  • 레이나김현정
    2019-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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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어렸을적 매일 바쁜 엄마를 곁에 붙잡아두고 싶어서 아픈척을 했었어요.
    그때 생각하니까 눈물나네요...
  • 얼웨이즈
    2019-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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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의 마음이 느껴지네요 짠..ㅠㅠ
  • 윤희쨩
    2019-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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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파지면 더 아기가되곤하죠 엄마 보고싶댜
  • 달조각
    2019-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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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플 때 옆에 있어주던 엄마가 좋았던 어릴 때 기억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