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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스토리

소소한 일상이 주는 행복을 전합니다.

  • 2018

    12.19

    엄마보다 작았던 내가

    가족

    #어머니 #세월 #사진



    어머님 보다 더 작았던 74년 가을에 찍었던 사진



    그리고 16년 8월 어느 날에 손녀와 함께 찍은 어머니의 모습입니다
    이제는 내 딸보다 작은 키가 되신 어머니를 보니
    세월이 벌써 이렇게 지났구나 싶습니다

    40여 년이 흐른 지금
    저는 사진 속 어머니보다 더 나이 먹은 40대 아저씨가 되었고
    지난 세월 어머님께 잘해드리지 못한 것들만 생각나 죄송한 마음뿐입니다

    - 행복한가 가족 / 노상균 -

    이번 주에는 사진으로 보는 가족역사 당선작을 보내 드립니다
    가능한 원고를 수정하지 않고 사연을 중시 하였습니다
    참, 우리 내 삶의 사연! 너무나 귀하기만 합니다


    화방 - 아뜰리에  


  • 세월
    2018-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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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드신 어머니의 모습을 보니 한켠으로 눈물이 나요~~
    날마다 감사하며 부모님의 사랑을 깊이 새기겠습니다.
  • 서용칠
    2018-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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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모님키는 작아지고
    즈름살은 길어만가고
    근심으로 쌓인 마음은 태산이다
    세월은 참으로 묘한녀석이야
  • 조병준
    2018-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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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이렇게 큰 것은 오롯이 엄마의 덕택입니다^^
  • 엄마
    2018-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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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도 엄마 늙어가는 모습보면 가슴이 찡하면서 찐한 눈물을 흘릴때가 있어요
    부모에대한 마음은 그런가봅니다 ㅠ.ㅠ
  • 금찬양
    2018-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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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상균 선생님은 이미 효자이십니다
    글을 보면 느껴집니다
    앞으로 어머님과 더 많은 추억함께 하시길 기도 하겠습니다
  • 훈훈
    2018-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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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머니가 너무 정정하시네요~ 손녀를 볼때마다 얼마나 좋으실지... 감동적이에요ㅠㅠ
  • 조미선
    2018-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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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가 오랫동안 치매로 고생했어요
    모시고 사는 10년동안 많이 싸우기도 하고 제가 구박도 하고 그랬습니다
    근데 막상 떠나시고 나니 못해드린것만 생각나서 지금까지도 가슴이 아파요
    천국에 가신지 5년이 흘렀는데도요
    엄마가 더 생각나는 아침입니다
  • 이기철
    2018-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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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효도해야지 잘해드려야지 하고 마음 먹고 나면 부모님은 늙어서 다 귀찮다 하십니다 건강하셨을때 효도하십시요 오늘시작하십시요 기회 있을때 말입니다
  • 나비
    2018-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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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뜻한 차 한모금 마시는 느낌이다 요즘 여기서 보내는 글이~~~~
  • ㅇㅋㅇㅋ
    2018-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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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뜻한 가족 이야기 많이 전해주세요
    기분 좋은 아침되고 있거든요
  • 오선옥
    2018-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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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향에 혼자 계신 친정어머니가 생각나는 아침입니다
    자식한테 부담되기 싫다시뮈 한사코 혼자살겠다 하시는 우리 어머니십니다
    이번겨울에는 자주 찾아뵈어야 겠습니다
  • 최선남
    2018-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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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월은 쉼 없이 가고 부모들은 세월을 등에 업고 늙어가 갑니다
    인생이란것이 다 그런것입니다 그건이 진리입니다
  • 오미자
    2018-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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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월의 흘러 나이드신 부모님을 뵙게되면 마음이 참 아리고 쓸쓸해지죠
    지나간 세월이 야속하기만 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