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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스토리

가족 일상이 주는 행복을 전합니다.

  • 2018

    11.26

    휴가나온 내 동생

    #가족 #동생 #휴가



    휴가 나온 남동생
    조곤조곤 대화가 군밤처럼 정겹다

    용돈 더 준다고 투덜대던
    고교시절의 사진첩을 꺼내고

    이미 시킨 야식 치킨
    군침 다시며 샤르록 추억을 만든다

    저녁에 영화관 앞에 서서
    휴게실 팝콘과 콜라 맛
    꼬르륵 입안에서 맛 난다

    하나뿐인 남동생
    오늘도 내 동생

    - 소 천 -

    우리 집은 남동생이 휴가 나오고
    윗집 어르신은 딸 결혼으로 지방에 다녀오시고
    아랫집은 할머니가 돌아가셨습니다...

    우리네 가족들의 삶!
    아스라한 시간이 지나갑니다


    깊은 - 지나간 시간만큼  

10

개의 댓글
  • 장혜영
    2018-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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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대간 남동생처럼 내 동생도 언젠가는 아니 제대 후나
    휴가때 볼 수 있는 거라면 얼마나 좋을까
  • 최선남
    2018-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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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은 늘 정겹고 다정하고 그리운 존재입니다
    가끔 같이 있어도 외롭기도 하지만 그 마음 뒤쪽에는 언제나 감사와 그리움입니다
    그러니까 가족이 없는 사람은 얼마나 외롭겠습니까?
    • 행복지기
      2018-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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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니까요
      가족은 늘 그립고 미안하고 또 한없이 감사한 존재지요
      오늘도 그 가족들과 함께하는 행복한가 모든 가족분들 화이팅~~~
  • 오미자
    2018-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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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집은 아들이 휴가나오고 또 어떤집은 딸 결혼식 가고 또 어떤집은 할머니가 돌아가셨다고 했는데요
    그렇게 각자의 사연을 가지고 살아가는것이 삶이 아닐까요
    • 행복지기
      2018-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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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자님 말씀처럼 그렇게 분주하게 각자의 사연대로 살아가는게 삶이죠!!!
      누구나 다 비슷하지 않을까 싶어요
  • 구름과자
    2018-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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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먹을것도 귀하고 고생도 엄청나게 많이 했던 시대에 군 생활을 했었는데 진짜 그때는 정말 힘들더라구요
    하지만 지난온 삶의 흔적들은 모두 추억이 되는것 같습니다
    저 또한 그 시절이 아련하게 그리운 추억으로 가슴 한켠에 자리하고 있으니 말입니다
    청춘들이 누릴수 있는 권리이자 책임이 아닌가 싶습니다. 군대라는 곳이 말입니다
    아무쪼록 안전하게 군생활하시길 응원합니다
    • 행복지기
      2018-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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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름과자님은 힘든시절 군생활을 하셨다고 했는데 그럼 연배가 좀 있으신가요?
      가끔 어른들이 말씀하실길 예전에 비하면 지금 군생활 너무 쉬워 진거라고 말씀하시던데 그래도 아직도
      군대는 남자들에게 힘든 곳이라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모든 순간들이 추억이 되고 감사가 되는것 그것이 진정 감사한 인생이 아닌가 생각도 드네요
      새벽편지와 함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구름과장님.
  • 소나기
    2018-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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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대시절 기억이 새록 새록하네요
    휴가만 기다렸었거든요
    벌써 제대한지 10년이 넘었는데..
  • 조병준
    2018-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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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떨어져 있어도 가족의 삶은 변하지 않습니다.
    사랑과 그리움은 오히려 커집니다.
    • 나비
      2018-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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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맞아요. 떨어져 있으면 그리움은 더 커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