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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스토리

소소한 일상이 주는 행복을 전합니다.

  • 2018

    11.22

    엄마의 귀여운 실수

    가족

    #모녀 #공항 #여행





    엄마와 세 딸이 모녀여행을 가기위해 공항에서 수속을 밟고 있었다

    첫째 딸 : 얘들아! 언니가 짐 가지고 수속 하는 거 기다릴 테니까
                너는 도시락 찾아오고 너는 엄마모시고 저쪽 가서 기다려
    넷째 딸 : 알겠어, 내가 도시락 찾아올께! 악~~~
                도시락 잘못시켰어. 터미널1로 시켜야 하는데 터미널2로 시켰어
                어쩌지? 내가 얼른 가서 터미널1에서 수령할 수 있는지 알아 볼께
    첫째 딸 : 아마도 될 거야 난 일단 수속 밟는 거 기다리러간다
                각자 빠잇
    셋째 딸 : 엄마! 수속 밟는 창구 아직 안 열렸다니까 우리 저쪽에서 기다려요
    엄    마 : (조심스럽게) 근데.. 우리가 저가항공이라 밥이 안 나오지?
                그래서 도시락 시킨 거지?
    셋째 딸 : 하하하!!! 엄마 도시락이 그 도시락이 아니라 가지고 다니는
                무선인터넷 기기를 도시락이라고 부르더라구요
    엄    마 : (부끄러운 듯 작은 목소리로) 그렇구나, 엄마가 무식을 뽐냇네ㅋㅋㅋ
                미안하다 딸 네미

    엄마의 실수(?)아닌 실수가 왜 이리 귀여울까요~
    엄마덕분에 여행출발부터 웃음이었네요

    - 행복한가 가족 / 클로이 -


    화방 - 아뜰리에  


  • 크레오파트라
    2018-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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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ㅋ유쾌한 가족일것 같네요 ㅋㅋ
  • 김구름
    2018-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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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처음엔 먹는 도시락인줄알았어요 ㅋㅋㅋ
  • 7979사랑
    2018-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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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딸들하고 여행가는 엄마 참 보기 좋네요
    저도 딸들이랑 여행가야 겠어요
    오늘도 좋은글 감사해요
  • 한남석
    2018-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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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 실수를 유머로 넘길 줄 아는 메너
    건강한 마음의 여유입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