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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편지

우리들의 일상을 함께 나누며 힘을 내요.

함께 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 2018

    06.04

    초록 빗물이
    스며든 풀잎 사이로

    내 심장은 순간
    십 대로 돌아간다

    젖은 옷에서는
    김 서림이 피어나고

    청년의 냄새가
    가득 풍기는데

    풀잎 닮은 청개구리
    청초 색을 입었구나

    - 소 천 -

    이제 계절의 여왕 5월을 보내고
    신록이 짙푸른 6월을 시작합니다

    사람의 감성에 가까운 초록의 속삭임은
    들릴 듯 말 듯 해 더욱 귀를 기울이게 하지요!^^

    Sky Heart - 초여름에 피는 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