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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우소

  • 졸혼

    부부

    By 이 나이에는

    2019-03-11

    부부사이가 나쁘지 안게 25년을 살았고 지금도 딱 나쁘다고 할수는 없는데 그냥 혼자 살아보는것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고 남편의 사소한 행동에 제가 화가나고 또 남편이 갈수록 아이가 되어 가는것 같아 짜증이 납니다

    그래서 결혼 졸업하고 싶다는 생각 요즘 많이 하는데 혹시 졸혼 경험하신분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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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의 댓글
  • 별이엄마
    2019-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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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싸우더라도 잠은 꼭 같이 자야 한다는 선조들의 이야기가 저는 정답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찮가지로 부부생활이 소원해 졌다고 해도 부부라는 인연을 맺은이상 삶을 함께 살아가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다른 유전자를 가진 다른 성별의 사람이 만나 산다는 것은 인연을 맺은 그 순간부터 죽음으로 끝나는 그 순간까지
    어려운것은 당연합니다
    하지만 25년을 무탈하게 살아오셨잖아요
    그 긴 시간동안 서로에게 많은 순간 힘이되고 위로가 되셨을텐테 졸혼으로 각자의 삶을 산다면 너무 허무하지
    않을까요? 저는 아직 40대 중반이라 잘 모르겠습니다만 저는 졸혼대신 함께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천사표 미소
      2019-03-17

      삭제

      위글 잘읽었습니다 가까운 지인이 졸혼하여 살고 있습니다 작년에 만났는데 졸혼 하고 따로 따로 살고 있다고 합니다 공직생활 20여년넘게 근무 하다가 정년후 60세가 넘었기에 어떠 한 연후로 그러선택을 하였는지닌 뭍지 않했습니다 상처가 커질거질거 같아서요1남1녀를두고 자녀들도 성년이고 큰게 문제 되지 않는것같은데 지금따로 살고 있습니다 현제 왕래도 없고 애경사 마저 도여자분께서는왕래도 끊고 자녀들만 부모를 따로 따로 만납니다 호적상 부부 일뿐입니다 자녀들이 무엇을보고 살가요
      인생이 살면 얼마나 사나요 비기오나 눈이오나 가진 풍파를 껵어 가며 살아온 인생
      인생에 말년에 꼭 그렀게 살아야 하는지 생각해 봅니다 남남끼리 만남으로 살아온 부부의 인연 그렇게 할것 같으며는 일찍 하던가 황혼에 가족도 아니고 남도 아닌 어쩡 정 한 관계생활 보기가 좋치 않습디다 저는 졸혼은 찬성 하지 않습니다
      노후에 여유를갖고 서로 노력 하며 가정을 이루었으면 합니다
      시간의 야유가 있으며는 여행이라도 하면서 김이야기로 풀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