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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플들 부부들 방귀 언제트시나요?

    부부

    By 방귀

    2019-02-19

    저 너무 억울합니다. 

     

    방귀는 내가 살아있다는 정상적인 생리현상 아닌가요? 

     

    집에서 방귀 한번 시원하게 뀌였더니 엄마에게 욕먹었습니다. 

     

    너 결혼해서는 방귀도 가려서 껴야되!! 어디라고 어른앞에서 뿡뿡 껴대니??? 

     

    저왈 " 참나... 엄마랑 아빠는 안껴요? 다 끼는거 가지고 왜그래?" 

     

    엄마왈: "야 나는 화장실 가서 끼거든? " 

     

    저왈" 무슨소리! 내가 엄마끼는거 다 들었구만! 나 엄마아빠 따라하는거거든요? "

     

    엄마왈 "너 결혼해서는 그러지 말아라, 남편도망간다" 

     

    저왈" 아니 진짜그래요? 아빠도 방구 뿡뿡 잘 끼잖아요?"

     

    아빠왈" 좀...앞에서 끼면 추잡스럽긴하지 ..."

     

    저왈 "이런...! 자유롭게 방귀낄수있는 세상에 살고싶다!!!!!!!!!!"

     

    근데 다들 진짜 어떠신가요? 궁금해요 

     

    커플들 부부들 방귀끼는게 글케 추잡스러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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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의 댓글
  • 쩝쩝
    2019-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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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황에 맞게 껴야겠죠. 신혼때는 남편이 방구 껴대도 웃기고 재밌더만, 좀 살다보니 어쩔땐 짜증납니다. 시도때도 없이 그냥 뀌고 싶으면 뿡뿡거리는거요. '저 사람은 나한테 잘보이고 싶은것도 없나?' 이런 생각이 들기도 하고요~ 매너없다고 생각들어요.
  • 작성자
    2019-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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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2019-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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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3ddㅇㄴㄹㄴㅇㄹ
  • 작성자
    2019-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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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3231
    • 별이엄마
      2019-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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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남편과 9년 연애하고 결혼했지만 남편이 그렇게 방귀를 잘 뀌는 사람인지 몰랐습니다
      결혼해서보니 어느날 남편이 침대에 누워 있다가 갑자기 이불을 들썩들썩 하는겁니다
      그래서 이유를 물었더니 자기가 방귀를 꼈는데 이불에 냄새가 스며드니까
      이불을 들춰서 냄새를 내보내는거래요
      그때 정말 놀랐어요
      신혼초였으니까요
      물론 지금은 결혼 17년차에 접어 들면서 방귀만 튼게 아니고 모든 생리현상을 트고 살지만
      그때는 그랬답니다
      자연스럽운 현상이라서 부끄러울 일은 아니지만 그래도 조심하면 서로에게 나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부부사이에도 예절은 있으니까요
    • 주책없이
      2019-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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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하루에도 시도 때도 없이 나오는데.. 참는 것 무척 힘듭니다..그렇다고 아무곳에도 할수도 없고..특히 무의식중에
      나오는것 감당하기 힘듭니다...나도 모르게 ...그냥 자리에서 뜨지요...매일 대변만 보면 냄새가 괜찮는데 변비있는 사람 냄새 고약합니다.. 버스안에서 소리 없이 누가 뀐 방귀 냄새 고약 합니다. 비오는날 버스 창문 열수도 없고 골이 부서지는뜻한 그향기 지독 합니다..그래도 나도 하는데 참아야지요...동방예의지국에서 적극 자제를....제 70대를 바라보지만 그래도
      주책없이 행동 안합니다..^^
      • 주책아님
        2019-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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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귀와 숙변은 삶의 예찬이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잘먹고 잘 싼다는 그것.
        살아있음에 감사합시다
        • 2019-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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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ㅎㅎㅎ
          2019-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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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ㅎㅎㅎ
          2019-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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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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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ㅎㅎㅎ
          2019-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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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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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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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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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뿡뿡이
      2019-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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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마다 다를 것같아요. 상대방이 싫어한다면 조심하는게 좋을 것같아요. 하지만 내가 방귀 껴도 나를 사랑해주는 사람을 만난다면 문제 될게 없어요^^ 저희 부부는 서로 거침없이(?) 건강을 확인하고 서로 웃기도 한답니다 ㅎ 받아들이는 사람이 있고, 받아들이기 힘들어하는 사람이 있다고 생각해요. 저는 추잡스럽다고 생강하지 않습니다^^
      • 방귀
        2019-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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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마얏 감사합니다 ㅠ.ㅠ
        정말 저도 남자친구가 저의 방귀를 받아주엇으면 좋겟네요 ㅠ.ㅠ
        방귀는 사람을 웃게만드는거 같은데 ㅠ.ㅠ 왜 다들 방귀를 어색해하며 사는것일까요? ㅜㅜ
    • 차 실비아
      2019-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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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성격 탓에 신랑이랑 연애할때 첨부터 걍 아주 시원하게 꼈었어요?첨에 깜짝놀라면서 놀리기도하고 웃기도하더라구요?그래서 전 더 당당하게 "왜~~이게 다 내가 건강하게 살아있다는 소리라고!! "
      하며 더 큰소리 치구요?ㅋ
      저희 엄마도 아직 뭐라하시긴하는데 참다 배아프고 병 되는 것보다 낫잖아요?^^
      정답은 없는듯?
      상대방의 성향에 맞게끔 상황에 맞게끔 대처하셔요?^^
      • 소리
        2019-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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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ㅋㅋㅋㅋ아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 건강하게 살아있다는 소리
    • 방귀
      2019-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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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한번 물어봐야겠어요 ㅋㅋㅋㅋ
      저도 방귀좀 터야겠습니다!
      이래가지고는 안되겟습니다!
      방귀참다 장꼬여서 병까지나고 ㅠㅠ
      방귀터도 남자분들 정떨어지지안겟죠? ㅋㅋㅋ
      • 나그네
        2019-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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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밥먹을때만 피하면 괜찮
        너무 횟수나 냄새가 심하면 섹스리스로 까지 이어진다는 이야기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