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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우소

고민, 참지말고 비우세요.

  • 자매들과 다툼

    형제/자매

    By 으아아아아악

    2019-02-11

    제가 너무 많이 예민한걸까요?

     

    싸움에 이유는 어떤한쪽이는 있어요

    근데 저는 자매들과 누구랑도 다투고 싶지않은데 ㅠ.ㅠ 서로 기분 상한채로 있다보니

    이게 풀리지않은 상태이다 보니 정말 너무 힘드네요

     

    제맘속에 난 잘못안했어 너만 잘못했어! 라는 생각도 있는것 같고...

    근데 그렇게 생각하니깐 마음이 편협해진체로 저도 기분이 매우 좋지가 않습니다.

     

    나는 잘 지내고 싶은데, 가끔 내 예민한 성격? 때문에 좀 속이 상하네요

     

    그래도 먼져 손을 내미는게 속이 후련할거 같은데

     

    마지막 남은 자존심이 허락하지않고 있는것 같네요

     

    ㅠ.ㅠ 그래도 먼져 손 내밀어야겠죠?

     

    으아아아악 근데 너무 싫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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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의 댓글
  • 별이엄마
    2019-02-11

    삭제

    저도 어렸을때 정말 사소한 것들로 인해 동생이랑 하루가 멀다하고 다투며 자랐네요
    지금은 성인이 되어서 서로 결혼해서 아이들 낳고 살고 있지만 아직도 제가 보기에는
    제 동생은 철이 없어요
    그래서 가끔 잔소리하면 자기 혼자 삐져가지고서 뚱해서 연락도 안하다가 또 며칠지나면
    슬그머니 연락해서 "언니야~~"하고 부릅니다
    그럼 저도 그냥 모른척 하고 받아주구요
    자매들은 그런것 같아요
    조금 손해보는 마음도 있고 자존심도 있겠지만 그냥 먼저 손내미는것이 더 편안하고
    좋은거 같아요
    지는쪽이 이기는거라는 말도 있잖아요
    그러니 손 내밀어 주세요
    용기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