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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우소

  • 이발하는 것을 싫어하는 우리 아들

    기타

    By 든든맘

    2019-01-21

    초등학교 6학년 아들과 늘상 하는 실랑이가 있습니다

    바로 이발인데요

    머리 자르는것을 너무 싫어해요

    그래서 주변에서 머리좀 잘라줘라 잘생긴 얼굴 다 망치겠다

    등과 같은 말을 듣고서야 그것 제가 설득설득해서 겨우 미용실에 갑니다

    그러면 입이 오리처럼 나와서 투덜거리죠

    자기는 하나도 불편한게 없는데 왜 머리카락을 잘라야 하냐고..

    길어서 묶어서 좋을것 같은데 자기머리카락인데 왜 엄마가 이래라 저래라 하냐고 투덜거립니다 어릴때는 잘 달랬는데 이제 6학년이 되니까 저도 짜증이 나네요

    언제까지 그래야 되나 싶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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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의 댓글
  • 김단추
    2019-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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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억지로 하는 것 보다는 원하는대로 길러보게 한 후 결정하게 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 김영지
    2019-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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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리 기르게 냅두는것이 어떨까요?
    본인도 길러보면 불편하다는것을 느낄것 같아요!
  • 희망
    2019-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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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냅두시는 것이 나을듯 합니다! 제가 아드님 나이 때도 그랬었지요, 중학생 나이를 거쳐 성인 나이가 들어 알아서 자르고싶을 때가 올 것이니 걱정 크게 않하셔도 됩니다!
    본인이 불편해 할때까지 기다리다 보면 자기가 알아서 자릅니다!
    • 든든맘
      2019-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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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그냥 냅둬도 괜찮을까요?
      그러다가 장발되면 어쩌지요?
      어제는 자르기 싫은 머리를 자르라고 설득해서 잘랐더니 이발후에 펑펑울었답니다
      자기가 자르기 싫다는데 왜 자르라고 하냐면서요...
      희망님 말대로 그냥둬도 괜찮을지 정말 그래야 하는건지 싶어요
      아이도 저도 힘든 일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