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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우소

  • 속마음과 반대로 됩니다

    부부

    By 민들레

    2018-11-26

    저는 다른 사람한테는 늘 친절하고 실수에도 항상 너그러운 편인데 이상하게 남편한테 만큼은 그게 잘 안되고 남편이 뭔가 실수를 하거나 그러면 짜증이 일단 먼저나고 그래서 목소리에짜증을 가득담아서 화부터 내게 되고 그래요.

    일요일 저녁에도 그래서 크게 말다툼을 했습니다.

    남편은 아이들 혼내듯 자기를 꾸지람하고 무슨 말을 해도 따지듯이 하는 제가 너무 싫다며

    한번도 그런적이 없었는데 울부짖듯이 제게 소리를 지르더라구요

    어쩌면 좋을까요?

    사실 제 속마음은 늘 남편을 신뢰하고 존중하는데 속마음과 반대로 표현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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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의 댓글
  • 산소
    2018-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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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으로 쉬울꺼 같으면서도
    쉽지 않은게 표현이랍니다.
    마음속에서 안그래야지 하면서도
    엉뚱하게 터져 나오는 이상한밀들..
    연습을 함 해보지요.남편 사진을 보면서...
    아마 당신의 마음이 남편에게..확실하게
    오픈을 하지 않아서 그런건 아닌가...점검을 해보는것도..
  • 한수두수
    2018-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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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해를 하시려고 노력해보시지요
    그리고 격려와 칭찬을 해보세요 칭찬은
    고래도 춤을 춘다는데
    결국에 내 곁에 남는건 내 반쪽입니다
  • 미투
    2018-11-26

    삭제

    가장 편한사람한테 짜증을 많이 내는게 일반적이긴하죠..
    저두 늘..조심해야지 하면서도 잘안되더라구요..
    평소 사랑한다는 표현을 더 많이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