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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우소

  • 협상

    자녀

    By 사라맘

    2018-11-20

    딸아이가 중3인데 일본으로 친구랑 자유여행을 가고 싶대요

    같이갈 친구가 없을것 같아 아무생각 없이 그러라고 했는데 친구중에 한명이 부모님께 허락을 받아서 같이갈 친구가 생겨버렸어요

    이제와서 안된다고 하자니 엄마 체면이 구겨지는것 같고 그렇다고 가라고 하자니 걱정이 되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어요

    혼자 잘 다녀올 아이라는건 아는데 그래도 아직 어리잖아요 중3은...

    딸하고 어떻게 협상을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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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의 댓글
  • 조재숙
    2018-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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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랑 약속은 지키는게 좋겠죠..
    중3정도면..
    부모가 볼때는 어리다고 생각되지만..
    의외로 아이들도 생각이 크답니다.
    여행 다녀오게 되면 어느덧 성장이 되어 있을것이며,
    우리집이란 아쉬움을 많이 느끼고 올꺼라 생각해요..
    한 번 믿어 보시고..
    자주 톡 메시지를 하며, 소통하는게...
    • 사라맘
      2018-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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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며칠을 고민했어요. 진짜 머리가 아플 정도로 고민했는데 약속은 약속이니까 지키는 걸로 결정했고 예약도 했답니다. 12월 15일부터 17일까지 가기로 했어요
      아이들 키우는게 어렵네요.
      좋은 부모 되기는 더 어렵구요
      무조건 강요하지 않고 존중하면서 키우겠노라 다짐했고 주변사람들도 그런 부모라고 하지만 아이들의 생각을
      다 품고 이해하기에는 아직 전 멀었는가봐요
      좋은 의견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 오미자
    2018-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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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님과 함께 가는건 어려우신건가요?
    잘 설득하셔서 같이 가시는것이 가장 좋은 방법아닐까요?
    아이들만 보내기에는 너무 어리네요
  • 사라맘
    2018-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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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딜러맘처럼 어린 아이도 약속을 기억하고 지켜야 하는데 저도 지켜야겠죠??
    정말 보내야 하는건가~~~
  • 딜러
    2018-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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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두 어린 아이가 있는데 그아이도 약속한건 잊지않고 기억을 하더라구요...
    약속한건 지켜주시고 안전걱정이시면 이동할때마다 위치를 카톡으로 남기라고 하시는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