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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또 사업을....

    형제/자매

    By 랑은

    2018-11-20

    저희는 형제가 단촐해요

    언니와 저 딱 둘이죠.  언니는 도전하는걸 좋아해요.  그리고 언제나 무슨 일에나 늘 긍적이죠.

    자기가 하는건 다 잘될수 있다고 믿어요.  혹여나 잘 되지 않았더라고 그냥 그 결과대로

    잘된거라고 믿어 버리죠.

    그런데 얼마전 하던 사업을 접고 다시 새로운 사업을 하겠다고 하네요

    제가 보기에는 그 사업도 성공한게 아니고 현상 유지만 했는데 본인은 나름대로 성공했다고

    생각하더라구요.  저는 절대 안된다고 말렸는데 어찌될지 모르겠어요

    결혼에 실패하고 혼자사는 언니라서 무슨일을 할때는 저와 상의를 많이 하는데 결국 제 의견도 받아들이지 않으면서 왜 물어 보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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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의 댓글
  • 최현숙
    2018-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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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생각에는 언니분이 동생분보다 생각이 어린것 같아요
    저도 랑은씨와 비슷한 상황인데요 저희집은 언니가 아니라 제 동생이 그럽니다 대학 나와서 백수생활을 오래 하고 있어서 형제들이 돈을 조금씩 모아서 동네에 작은 커피숍을 차려줬는데 3년도 못하고 때려치우고 다음은 포차 한다고 해서 또 준비해줬더니 이번에도 3년못가서 때려치우고 다시 지금은 노래방 한다고 난리네요
    형제들은 이제 모두 안된다고 그냥 아르바이트나 하면서 지내거나 아니면 적은 월급도 괜찮다고 회사들어가라고 하는데 본인은 회사생활하고는 체질이 아니라면서 자꾸 우기고있어요
    제 동생처럼 철없는 언니분이 아닌가 싶네요
  • 오미자
    2018-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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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니분은 도전하는거를 무지 좋아하시는 분이신것 같은데요
    다른사람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다면 해보고 싶은거 해볼수 있도록 지지하고 응원해주는것도 좋다고 봅니다
    형제도 없고 자매뿐이라면서요. 그럼 지지해 주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 별이엄마
    2018-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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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랑은님 언니는 본인 의견이 강하시고 계획이 확실하신분 같아요
    그러니 본인의 의견을 피력하시는것 보다는 그냥 용기와 격려의 말을 하심이 더 현명하지 않을까요?
    왜냐면 랑은님 의견도 잘 안받아 들이신다면서요.
    그런 상황에서 꼭 의견을 내서 불편한 상황을 만들 필요가 있겠나 싶고 또 성공이 아니더라도 어쨌든 현상유지만 했다 해도 저는 그것도 언니분처럼 성공이라 생각하거든요
    요즘은 현상유지도 엄청 어렵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