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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우소

  • 장모에게 차별받는남편

    부모

    By 고민녀

    2018-11-10

    결혼 5년차인 저희 부부는 엄마집에서 살고 있어요

    글그런데 저희 엄마는 저희신랑이랑 동생신랑이랑 차별대우를 하네요

    그럴때마다 함께 산다고 엄마가 저희 남편을 무시하나 이런 생각이 들어서 마음이 상해요 계속참고 있으면 병이될거 같고 나중에는 엄마를 미워할거 같은데 어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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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의 댓글
  • 고우리
    2018-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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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다는 것은 많은 순간 외롭고 많은 순간 지치고 많은 순간 실패한다
    그러나 그래도 우리가 살고 있는 이유
    그리고 살아야 하는 이유
    바로 그것은 가족이다
    가족이 있기에 외롭지 않을 수 있고
    가족이 있기에 지치지 않을 수 있고
    그리고
    가족이 있기에 실패하지 않을수 있다
    그래서
    나는 오늘도 산다
    살아가고 있다
    • 휘리릭
      2018-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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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우리님 글 좋다.
      나도 그래서 삽니다
      가족들때문에요
  • 살쪄도 행복
    2018-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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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요 진짜 먹기만 하면 살찌는 체질이에요 ㅛㅛㅛ
    진짜 많이 먹는것도 아닌데 짜증나게 살이 잘 쪄요...
    그래서 다이어트도 많이 해봤는데 뺐다가 다시 찌고
    또 뺐다가 찌고 그러니까 짜증나려고 해요
    그래서 그냥 살빼는거 포기하고 행복하게 살고 싶은데
    그럴려면 전 어떡해야 할까용~~~
    고수님들 비법전수해주세요~~~

  • 새우깡
    2018-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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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아이가 편식이 심해요
    고기만 먹거든요
    잘 먹는건 좋은데 편식을 하니까 혹시나 건강이 안좋아 질까봐 늘 걱정이에요
    야채를 먹일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다양한 방법들 많이 시도해 봤는데 안고쳐지더라구요
    • 현실육아맘
      2018-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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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마도 우리 아이와 비슷한것 같아요
      저는 일단 주 3회 이상 주던 고기를 점점 회차를 줄이고 야채반찬을 조금씩 늘려갔어요
      그랬더니 고기가 사라니까 밥을 안먹더라구요
      그래서 며칠 그냥 뒀어요
      밖에서는 먹었겠지만 집에서는 일단 밥을 안먹으면 다른 간식도 안줬거든요
      3주정도 지난후부터 조금씩 집에서 밥을 먹기 시작하더니 지금은 많이 좋아졌어요
      아직 제가 원하는 만큼 야채를 잘 먹는것은 아니지만요
      제 경험은 그랬답니다
  • 별이엄마
    2018-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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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마미손님 말씀처럼 엄마에게 진지하게 대화를 요청하세요
    어쩌면 어머님은 본인이 차별한다고 생각하지 않고 그냥 같이 사니까 편해서 그런거라고 할수도 있어요
    너무 편하게 생각하는게 때로는 상대에게 상처가 되기도 하니까요
  • 마미손
    2018-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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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ㅠㅠ 상상만 해도 기분나쁘네요. 기사에서 봤는데 처갓댁의 동서지간 차별대우도 이혼사유가 되는걸로 알고있어요... 진지하게 말해보심이..
  • 2018-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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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이나 친지는 가끔보아야 정이 돈독해지고 보고싶고 합니다.
    같이 부딪히고 산다면 배려와 양보시, 사랑 없아는 힘이 들지요
    화이팅 하시기 바래요
  • 차별NO
    2018-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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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끼리 안봐야 애틋한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