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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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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

    By 독수리 닌자고

    2018-11-07

    연애 4년차...

    사랑의 온도가 식었따...

    여자친구니까 만나야 하니까 안그럼 삐지고 투덜거리고 그럼 내가 더 피곤하니까 만난다

    매일처럼 전화를 하고 일주일에 2번은 만나야 하고

    그런데 나는 귀찮다

    친구들한테 말했더니 권태기란다 결혼아니여도 권태기가 있나?

    여자친구한테 말은 못하지만 자꾸 다른 여성에게 관심이 생긴다. 

    아니 꼭 그렇다기 보다는 내 여자친구가 나를 설레게 하지 않는다

    늘 먹는 익숙한 밥같다

    배고프니까 먹는 그러나 맛을 알수 없는 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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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의 댓글
  • 흐미
    2018-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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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표현하실 정도면 여자친구분도 눈치 채셨을 것 같아요. 여자친구분도 비슷한 시기가 있었을테고,
    사랑에는 관계를 지키려는 노력도 포함이래요
  • 해결녀
    2018-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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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닌자고님..
    어쩌면 당신의 여친님 다 알고 있을지도 모르는데..
    당신이 그렇게 무뎌지고 딴 생각하고 그러는거를..
    나라면 당신 죽여버리고 싶었을것 같다
    근데 여자분이 착하신가?
    아님 둔하신가?
    아무튼 생각고쳐먹고 잘해요 여친한데..
    3년인가 4년 사귄여친이라메..
    인생 똑바로 삽시다
  • 헤어져
    2018-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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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숙함 편안한 상대가 얼마나 소중한지 모르는 님은 헤어지는게 나을듯!!
  • 별이엄마
    2018-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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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수리 닌자고님...
    맨날 설레길 바라시면 연애만 해야죠!! 유통기한 짦은 연애
    그런데요 인생은 그게 아니잖아요.
    책임감과 질서로 살아가잖아요
    설레지 않는다고 해서 사랑하며 지나온 시간들을 무의미하게 버리지 마세요
    여자친구들 밥같다고 표현한것 자체가 너무 가슴아프네요
    진짜 제가 그여자분이 누군줄 알면 독수리닌자고님과 헤어지라고 말하고 싶어요
    님은 사랑의 정의를 모르는것 같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