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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우소

  • 부끄럽게 않게 고백(?) 하고 싶어요

    기타

    By 최문숙

    2018-11-07

    저는 30대 후반의 미혼녀입니다

    30대 후반이 되도록 화려한 연애경험도 없이 그냥 그냥 살아왔지요.  그렇다고 완전 연애 쑥맥은 아니구요.  뭐 가슴에 남을 만한 연애경험이 없었다는 거죠.

    그런데 1년 전에 우연히 지인으로부터 남자를 소개 받았어요. 

    내가 생각한 이상형은 아니였지만 몇번만나보니 상당히 재미있는 사람이더라구요

    그렇게 몇번 만난게 1년이 지났고 지금은 그 남자가 참 좋아요

    이남자랑 결혼 하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구요.

    그런데 걱정은 제가 나이가 있으니까 결혼할거면 빨리 하고 싶은데 이 남자가 사랑한다고만하지 결혼이야기는 안하네요.  약간 분위기가 결혼이야기가 나올것 같으면 딴소리를 해요 분명히 제가 싫은건 아닌것 같은데~~~

    그래서 제가 결혼하자고 청혼하고 싶은데 여자가 먼저한다는게 좀 그래서요

    어떻게 자연스럽게 그냥 슬며시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경험있는 분들의 조언이 절실합니다

    꼬 ~~~~~ 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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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의 댓글
  • 인생은고
    2018-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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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은 용기있는 자만이 쟁취한다!!!
  • 별이엄마
    2018-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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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둥이
      2018-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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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옳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