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나누기 > 해우소

해우소

  • 직장생활 잘하고 싶어요

    기타

    By 들장미

    2018-11-07

    우리회사 부장은 자기가 참 너그럽고 자상한 사람이라고 착각을 해요.

    근데 실상은 꼴불견이거든요... ㅠㅠ

    직접적으로 말하지는 않지만 말을 뱅뱅꼬아서 사람을 기분 나쁘게 하고 자유롭게 해주는듯

    하면서 또 자기한테 무심하다고 안챙겨 준다고 서운해 하고...

    뭐 등 등 등~~~

    우리한테는 "업무시간에 최선을 다하세요" "급여받고 일하면 값을 해야죠"

    그러면서 정작 본인은 안그런것 같아요

    업무중에 머리도 하고 오고 병원도 갔다오고 또 심지어 개인적인 약속도 잡고...

    그런 상사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냥 지금처럼 입 꾹 다물고 다니는것이 직장생활 잘 하는 방법일까요?

    아님 솔직하게 부장님에 대한 불만을 얘기하는게 좋을까요?

    요즘 저는 회사가는게 힘드네요.

    마음이 갈등이 점점심해져요

     

3

개의 댓글
  • 직장노예
    2018-11-07

    삭제

    • 미투
      2018-11-07

      삭제

      상사를 대하는 자세~
  • 별이엄마
    2018-11-07

    삭제

    모든 직장상사들은 다 착각속에 살아요. 자기가 제일 너그럽고 좋은 상사라고요 기회가 된다면 장미님에 속마음을 조금 터놓고 그 상사분과 대화해보는것도 좋을꺼 같아요 뭐 점심시간을 이용해 커피를 한잔 같이 한다거나 하면서요 그러면서 상사분의 자유로운 모습이 사실 같은 조직원들 사이에 불편한 모습이 있다라고 말씀드려보세요 물론 그 이야기를 하기전에 장미님이 상사분을 먼저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품고 얘기해야겠지요 상사들은 약간 그런 경향이 있어요 나는 이직장에서 많은 것을 희생하고 또 열심히 했기에 이정도는 누려도 되겠지 하는 그런 안일함도 있을수 있거든요 사실은 저도 약간 그런 경향이 있어요 저도 직원한테 본되지 않는 모습을 보일때가 있고 그러면서 제 스스로 합리화 시키고 그래요 저도 쪼지 않는 너그러운 상사라고 생각했는데 아니였더라구요 물론 그런 얘기 해주는 부하직원때문에 당황했지만 미워하지는 않았어요. 관계가 불편해지지도 않았구요 그러니 아마도 장미님이 이야기해주시면 이해해주실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