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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우소

  • 꼴불견 시누이

    형제/자매

    By 미자여사

    2018-11-07

    대학을 나와서 10년째 놀고 있는 백수 시누이가 있어요

    보기 싫어서 시댁도 안가고 싶지만 혼자계시는 시아버지 생각하면 그럴수도 없고...

    처음에는 저도 좋은 마음으로 잘 했었는데 그게 시간이 길어지니까 짜증이 나고 그래서 잔소리를 하게 되더라구요. 

    근데 완전 짜증나는건 이제 그 시누이가 우리 잔소리 듣기 싫어서 시댁에 우리가 가면

    우리를 피해서 나가요.  진짜 웃기지 않나요!!! 리얼 왕짜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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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의 댓글
  • 눼에
    2018-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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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년째 노는거면 경제력은 당연히 없을텐데, 시누이 생활비용은 어디서 나오나요. 흠...
  • 리오
    2018-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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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짜증나시겠다. 그냥 시댁가지 말고 아버님한테 오시라고 하세요. 아니 뭐 아가씨가 당신들 피해 집을 나간다면서 왜 가야하죠? 아버님이 오시고 그럼 뭐 짜증날일도 없지 않나?
  • 별이엄마생각
    2018-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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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별이엄마님의 생각에 동의해요. 시댁일에 함부로 나서지 말아요. 그러다 시댁이랑 사이 불편해져요. 남편에게 맞겨요. 그건 새언니가 해결해줄수 있는 일도 아니고 그렇게 하는것 자체가 좀 오바아닌가 싶어요
  • 레드불
    2018-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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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 그분의 삶이니...어쩔수 없는거 같네요... 걱정하는 마음으로 잔소리하시겠지만 결국 각자사는 인생이니 경제적 지원을 요청하는게 아니라면 잔소리 안하셔도 될듯..해..요...
  • 별이엄마
    2018-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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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자여사님! 시누이가 대학나와서 10년째 백수라면 그건 여사님이 어떻게 할 수 있는 일이 아닌것 같은데요 남편하고 시아버님하고 심각하게 상의하셔서 적절한 방법을 취해요 혼자서 고민한다고 해결할 수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