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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가 필요할 때

  • 항암치료...(5)

    부모

    By 로메인투

    2019-12-13

    238

    아버지의 길고 긴 췌장암 항암치료....

    생존률이 많이 낮은 병이라는데 갑작스레 진단받았어요

    가족 모두가 고통스러워요

    워낙 긍정적이셔서 잘 견디고 있으시지만 그래도 남모르게 많이 힘들어하시겠죠

    최근 개 구충제로 말기암 치료를 하는 분 기사를 봤는데

    그거라도 권해드려야하나 고민이네요

    아빠랑 오래오래 건강하게 살고 싶어요

    함께 기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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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의 댓글
  • 김창동
    2019-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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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꼭 이겨 내실겁니다.
    저는 췌장에 양성종양 3cm가 발견되어 진행 관찰 중이고 담에 외과 검진도 함께 예약 되어있지요.
    처음 종양 발견 되었을때 당황했던, 맨붕 들이 차츰 가라앉았고 특히?? 가족(안사람)의 지원이 많은 보템 되었어요.
    이겨 내시리라 확신 합니다.
    의사 선생님 말씀 잘 따르세요??????
  • 장명자
    2019-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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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꼭~!! 아빠의 건강, 되찾으시길 기원합니다.
    힘네세요. 좋은 일 있을거에요.
  • 꿀체리
    2019-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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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인힘듬을 가족에게 내색안하신다니..맘이더 짠하네요~ 긍정의 마음이 병을 이겨내시리라 믿어요~힘내세요!
  • 김미라
    2019-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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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희 아버지를 췌장암으로 8개월 전에 보내드렸어요. 정말 눈앞이 깜깜해지는데 아버지 앞에서 내색도 못하고 혼자 쳐박혀 울며, 기도하며 보낸 시간이 점점 지나고 있네요. 가족들이 마음을 지켜야 환자가 마음을 같이 세울 수 있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