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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약국

위로가 필요할 때

  • 비교되는 마음

    우정

    By 민들레

    2019-12-09

    저는 직장에 다니고 친구는 전업주부입니다

    어렸을때는 정말 친했거든요

    근데 결혼하고 사이게 점점 차이가 나다보니까

    은근슬쩍 열등감이 생겨요

    나는 매일 일해도 항상 고만고만한데 그 친구는 팽팽 놀면서도

    언제나 살림살이가 저보다 여유가 있으니까...

    그래서 요즘은 친구 만나는 것도 꺼려지고 해서 약속 있다하고

    친구가 만나자 해도 제가 거절 많이 하거든요

    이러지 말아야 하는데...

    어쩌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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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의 댓글
  • 보통남자
    2020-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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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러우면 지는거라잖아요..
    행복은.. 마음먹기에 달린것이 맞는것 같습니다!
    평소 누구를 만다더라도 나를 부러워할 수 있도록 표현하고 얘기해보는 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 아아
    2019-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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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은 비교하면 끝이 없는거 같아요
  • 한나맘
    2019-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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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들레님도 아실거예요 모든게 한 때라는걸
  • 임지련
    2019-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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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ㅠㅠ 저도 그런적 있어요 친구가 너무 잘나가니까 상대적으로 박탈감드는 때도 많고 자꾸 친구 앞에서 위축되더라구요. 지금은 똑같지는 않지만 비슷? 가까운 사람은 너무 잘아니까 비교하기 시작하면 밑도 끝도 없잖아요ㅎ 근데 친구가 어느날 그러는거예요 우리가 둘 다 이정도 살아서 너무 다행이라고 생각한다고. 한명만 너무 못살아서 만나기 부담스러워하면 많이 슬플 거 같다고요... 저는 제가 주눅드는거만 생각했는데 친구는 관계를 계속 걱정하고 있었더라구요. 본인이 얼마나 잘났는지 자랑하고 싶은 친구도 있지만 진짜 친구라면 그런것보다 제가 다칠 마음이 더 신경 쓰이는건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