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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약국

위로가 필요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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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windy

    2019-10-08

    생후8개월반에 부모님께 입양되었다는 사실을 들은 열일곱의 어느날과

    그 바로 전년도였던1991년도는 내 첫가출로인해 우리집의 불운이 들이퍼붓기 직전이였음을 지금의 내 타지방으로 거주지마져 옮겨 반거지로 살아가는 날 박복터진 년이라 부르고싶게 한다.

    그날 난 집에 들어가기 싫을만큼 부모님에 ㅣ대한 반항과 동급생들끼리의 구타후 급친해보려 가족보다 더 메달려 그들의 생활에 들어가고 싶어했던 엿갓은 생활을 이젠 제발이지 혼자 삮히고싶을뿐이다.아버지에게 내가 어떤 딸인지 짐작은 하지만 난 여전히 감사할이유들을 더 발견해내고 싶다.강박적이라해도 집착이 크다해도 속은 그렇다.암튼 입양사실이 밝혀지고  않그래도 집을 나온뒤 학교도 관둔채 난 그렇게 시간때우듯 고향을 벗어나서 살고싶었지만

    어딜가도 주민번호나 서류를 낼때면 난 영락없는 누구누구의 성씨집ㅇ의 딸로 나타나서 그렇게 통장이나 학원접수나 그무슨일에도 주민번호마져도 소홀시햇고

    엄마라는  소리에 울음부터 터졌고 결국 매일 자해와 도벽은 심해졌었다.난 뭔갈 훔치는듯 계산하는걸 짜릿해행고 더군다나 맨정신에 버티기가 되질 않앟다.그래도 내판단들은 결국 술로.클럽으로.동거나 서울을 왕복하며 여행이란 핑계로 부모님의 돈을 더울궈먹었고.그러다 대학은 갔지만 그리 편하지않을만큼 부모님과 친척들에게 반항을  하며 보냇고 급기야 파양신청과 단독호주가 되면서 난 내자신이 문제가 많아서 어디든 제한을 받았다.아버진 돌아가셨지만

    내인생중 블혹의 나이에 들어오고도 연락을 하지말잔말에 지금 난 그분들과의  인연은 여기서도 맺어지기 어렵겠다싶다.그치만 부모님과 날 한번만 말할수있다면

    더이상 바랄게 없지싶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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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의 댓글
  • 복숭아
    2019-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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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도 망나니처럼 살았다... 잃을것도 없었기에 더 그랬는지 모르겠다 술이든 여자든 도박이든 전부 안식처로 삼으려 했지만 결국 가족만이 내 안식처라는것을 뒤늦게 알고 후회또후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