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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약국

위로가 필요할 때

  • 부부사이 권태기

    부부

    By 열쇠고리

    2019-09-18

    저는 남편과 대학CC로 8년간 연애하고 결혼에 골인했습니다

     

    결혼한지는 2년이 됐구요

     

    남편은 모르지만 저는 권태기같은거 없었습니다

     

    남편이 의무감으로 저를 대한다고 느낀적도 없어요

     

    사는게 팍팍했고 서로 너무 바빠서 그런거 느낄 틈도 없었어요

     

    눈깜짝할 사이에 대학CC에서 부부가 됐다고 할정도로 시간이 빨랐습니다

     

    그런데요새 남편이 음...

     

     

    늦게 귀가하는 일이 많아졌고 들어오면 바로 자려고 합니다

     

    제가 무던한 편이기에 남자가 잠깐 한눈팔수는 있다고 생각해요

     

    돈이 밖으로 세지만 않으면 된다??주의

     

    늦게 귀가할때마다 드는 생각이.....

     

    결혼하고서도 바쁜건 매한가지지만

     

    결혼생활이 재미없어진건 아닌가 싶어요

     

    여러분은 언제 권태감을 느끼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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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의 댓글
  • 살아보니..
    2019-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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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간의 과욕은 끝이 없어라.!
    한두가지 해주다 보면.. 당연한거구.
    결국 모두 다 알아서 해줘도 만족하지 못한다.

    내가 반항하면 이유있는 반항인거구
    배우자기 반항하믄 또 ♡♡한다....이거다..ㅋㅋ

    너무 잘 대해줘도 ...마음 한 켠에 서운함이 자리잡고(보상 받고자함)
    너무 못하믄.. 저인간...이쟈 나 한티 관심도 없네...쳇

    매일 사랑한다 해도... 무뎌져 형식적으로 알아듣고...
    사랑인지 먼지 구별도 몬한다....
    꼬투라는 물론 금새 알아차린다...ㅋㅋㅋ

    가끔씩 무인도에 보름씩 머물다 오길 추천한다...생불생 사불사 ...생사일여.....
    대충 살다 가든가..... 아쉬움이 남고 두렵거덩..
    불우한 이웃을 위해 봉사하자........ 나이들어 병들고 늙어감에..
    공포와 두려움을 조금이나마 떨쳐 주리라...
  • 윤봉구
    2019-09-23

    삭제

    아... ㅜㅜ 남편이 권태기가 오신거 같다는 말씀이시죠...ㅠㅜ 저희언니는 배신감이 든다고 하더라구요 그렇게 좋다고 할땐 언제고라며...
  • 서용칠
    2019-09-22

    삭제

    사노라면 스쳐지나가는 과정일뿐 .
  • 서용칠
    2019-09-22

    삭제

    사노라면 스쳐지나가는 과정일뿐 .
  • 아오
    2019-09-21

    삭제

    서로 무관심해지면 권태기가 오는듯해요
  • 얄루리랑
    2019-09-19

    삭제

    제 친구는 이제 이불을 펄럭일 때 나는 신랑 냄새도 맡기 싫다고 엉엉 울더군요. 결혼한지 2년이면 권태기를 말하기엔 아직 한참 멀지 않았나 싶어요. 이말인즉슨 되돌릴 시간이 충분히 있다는 것이죠, 용기내서 두분의 처음 마음을 회복하시길!
  • 정연
    2019-09-19

    삭제

    일상의 변화를 주도록 노력하세요
    그러면 반짝거리며 촛불이 켜지는 효과가 있고
    마음이 모아집니다.

    같은 취미나 주말이라도 함께 산책하는 일. 쇼핑하고 커피를 마시는 일
    ...^^
    함께 하는 시간을 늘려 상대에게 귀를 기울이면 조금씩 이해하고
    사랑하게 됩니다. 화이팅!!
  • 정연
    2019-09-19

    삭제

    일상의 변화를 주도록 노력하세요
    그러면 반짝거리며 촛불이 켜지는 효과가 있고
    마음이 모아집니다.

    같은 취미나 주말이라도 함께 산책하는 일. 쇼핑하고 커피를 마시는 일
    ...^^
    함께 하는 시간을 늘려 상대에게 귀를 기울이면 조금씩 이해하고
    사랑하게 됩니다. 화이팅!!
  • 마이콜
    2019-09-19

    삭제

    같은 마음입니다.
    저도 권태기 인가 봅니다. 하지만 이런 것들은 거의 상대적인 것 같습니다.
    남편과 상의를 하는 것이죠 언제 어떤 날은 우리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자고 ㅎ
    그렇게 둘만의 시간을 정하는 대화가 많이 오고가고 또한 서로에 대한 관심사를
    편지로 또는 문자로 나누는 것도 즐거운 일인 것 같습니다. 꼭 얼굴보고 대화를 하는 것이 제일 좋겠지만
    다른 다양한 방법을 생각해서 서로서로가 즐거운 대화의 꺼리를 만들어 가는 것이 지금은 중요할 것 같아요
    그리고 여행을 한번 같이 다녀오시는 것도 추천 해외나 국내 자유롭게
    아이가 있다면 잠시 맡기고 훌훌 털어버리고 자유로운 여행을 ~!!
    함께 상의해서 즐거운 부부생활 하시길 바랄게요 ~!!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