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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가 필요할 때

  • 자녀에 대한 나의 고민

    자녀

    By 정분연

    2019-08-19

    ?저는 62세된 가정주부에요

    23전에 남편을 병환으로 세상을 떠나보내고

    4남매를 밥만 안굶기면 된다는 신념으로 열심히 살았지만

    많이 가르치도 못하고 4남매가 다 홀몸입니다

    제일 큰딸은 이혼하고 아래 둘째딸은 교통사고로 지체장애인이 되었고요

    아들둘도 하나는 회사에 잘 다니고 있지만

    아들 하나는 건강도 별로 안좋아서 쉬고있고요

    저 혼자산지 오래 되었기때문에 자녀들 결혼식할때도

    고객이 없을것같아서 혼자 고민하고 외롭고 쓸쓸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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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의 댓글
  • 배풀며살자
    2019-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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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의 일 같지 않고 글 읽는 내내 제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4남매 혼자 키우시느라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그것만도 어머님께서는 정말 위대한 여성입니다.
    앞으로의 삶 너무 걱정 마시고 지금처럼 강인한 마음으로 부디 행복하게 지내셨으면 합니다.
    제가 어머님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잘 버텨오신 것처럼 앞으로도 다 잘 되실 겁니다.
  • 임헬레나
    2019-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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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홀로 자녀들을 키우느라 수고 하셨네요.
    자녀들의 삶은 자녀들이 살도록 하시고 이제는 자신늬 삶을 챙기세요.
  • 별이엄마
    2019-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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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편분을 떠나 보내고 혼자서 고생하시면서 자녀분들을 키우셨을텐데 사남매가 다들 혼자살고 있다니 어머니로서 마음이 좀 그러실것 같아서 안타깝습니다
    하지만 너무 염려는 하지 마십시요
    자녀들은 자녀들의 삶이 있기에 나름대로 잘 살아 갈것이라 생각합니다
    이제는 어머니 건강과 어머니 행복을 더 먼저 생각하시면서 사셨으면 좋겠습니
  • 윤봉구
    2019-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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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홀몸으로 하나도 아니고 넷이나 키우시느라 고생많으셨겠어요 ㅠ 함께 상의할 마땅한 대상도 없어 더 외로우실 것 같습니다. 진정한 의미의 스몰웨딩이 필요할때네요. 작은 스튜디오를 대관하여 친척, 친지분들만 모시고 하는것도 나쁘지 않아요. 제 주변에 경제적여유 되시는 분들도 일부로 약소한 결혼식 진행하시는분들 많더라구요. 여러가지로 걱정이 많으시겠지만 자식들한테 부담될까봐... 미안해서... 그런 이유로 너무 혼자 짊어지려고만 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ㅠㅠ
    • 정분연
      2019-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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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봉구님 댓글 고맙습니다
      제게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윤봉구님도 하시는일 술술 잘 되시길 바랄게요
  • 김사랑
    2019-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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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그 많이 고민되시겠어요 ㅠㅠ
    스몰결혼식이 요새 많이 하기두 하더라구요
    너무 걱정하지마세요!
  • 강현지
    2019-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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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선 4남매 홀로 키우시느라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아드님과 따님이 아프셔서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시겠어요. 요즘엔 결혼식 하객아르바이트 구해도 되구요. 큰 결혼식 안하고 작게 결혼하는것도 추세랍니다. 너무 걱정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