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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 참지말고 비우세요.

  • 남편의 외도 그 후

    부부

    By 담담

    2019-06-18

    3개월 전 쯤 남편의 소지품에서 외도의 흔적을 발견했어요. 카드였는데 내용이 가관이더군요.  따져물었더니 2년전쯤 잠깐 만났던 사람이고 지금은 만나지 않는다고 ... 내용자체가 잠깐 만난 사이라고는 믿을수 없는 내용이라 사실 그말은 믿지않습이다. 지금 만나지않는다고 확인시켜달라고 휴대폰을 보여달라고 했지만 오히려 화를 내며 진짜 아니라고 믿어달라던 사람. 아무것도 확인 된 바 없이 찜찜한채로 몇일을 고민하다 정말 정상적인 생활이 불가능해지고 아이들이 있는지라 이혼할거 아니면 생각하지 말자라는 생각으로 강제로 지우고 지냈습니다. 그런데 얼마전 다시 석연잖게 의심할만한 일이 생기고 아니라는 것이 확인은됐지만 그런 비슷한 상황이 생길때마다 또 의심하고 마음 고생하고 지난 상처를 떠올리는 것이 너무 힘들었습니다.

    너무 내자신한테도 화가 나고 이런 상황을 만든 남편도 너무 미웠습니다.  또 그런 상ㅇ황이 생기면 다시 의심하지 않겠다는 장담을 하기도 어려울것같습니다. 이미 신뢰와 믿음이 깨진 상태에서 남편은 믿음직스러운 모습을 보여주기위해 노력하기는 커녕 말로만 미안하다면서 행동은 전혀 미안해보이지 않습니다. 각종 모임을 핑계로 1주일에 4~5번 12시 넘어서 들어오고 어쩌다 일찍 오는 날에도 운동 핑계대며 꼬 나갑니다. 그러다 한마디하면 그때만 잠깐 미안한척.  오랜시간 함께 했는데 남편이 넘 낯설게 느껴지고 다른 사람같아요. 애들 생각하면 제가 마음을 잡아야 하는것이 맞겠지만 이러다가 못볼꼴보고 이혼할까 싶어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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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의 댓글
  • 슝이엄마
    2019-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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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른, 젊다면 젊은 나이에 이혼(당)했습니다.
    여자는 애까지 낳아 남편과 함께 몰래 제 호적에 올린 뒤, 혼인신고 해 주지 않으면 남편 회사(굴지의 기업입니다.)에 알려 다 같이 폭망 하겠다더군요.
    30여 년 전, 당시엔 이혼의 귀책사유가 남편에게 있어도 아내 쪽은 늘 당하는 입장이어서 겁이 났어요. 내 아이는?

    계속 이혼을 요구하는 사람들...그래도 아이 때문에.....
    했지만 곧 생각을 바꿨습니다.

    부부의 어두운 분위기에 아이가 압도당하면 어쩌나, 그것 때문에 아이의 사고가 비뚤어져 삶이 순탄치 않으면 어쩌나.....

    이혼 당시 아이만 달라고, 다 필요 없다고 공증서에 남겼죠.
    그리고 봐 준다는 듯 한 줄 새겨 넣더군요.
    제가 재혼을 하면 아이를 가차 없이 데려 가겠다고.^^;;
    빈털터리로 친정에 잠시 얹혀 산 적도 있었지만,
    지금은 모든 것이 넉넉합니다.

    무엇보다 우리 아이....
    배려심 넘치고, 사람 사랑하는 마음 유난하고, 웃음 많고...제일 특기는 기똥차게 행복을 잘 찾아내는 아이로 자랐다는 거예요.^^
    이제 결혼해서 한 아이의 어미로 착한 남편의 아내로 행복에 겨운 참새가 되어 있습니다.^^
  • 정연
    2019-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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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홀로 서기에 준비가 될 때까지 무심한척 지내시면 어떨까 생각해봅니다.
    당사자에게는 잠시도 보기가 힘들테지만, 그래도 아이들과 경제적인 능력, 앞으로의 미래
    꼼꼼하게 그러나 철저하게 생각하셔서 결정 하시기 바랍니다.
    또 남편과 진심으로 허심탄회하게 얘기해 보는 부분도 노력해보시구요.
    잠시의 바람일지도 모르니까요.

    건투를 빕니다.
  • 그래두자준다
    2019-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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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날 불륜에 빠져 허우적 대는 사람들 심리는...
    대개 다른 사람도 하니 나도 한다라는 의식과 짝짜꿍이 되어 아무런 죄의식도 가지지 않은체 태연하게 불륜을 저지르고 있죠..
    하지만 오늘도 바람을 꿈꾸며 행하는 자들이 있다면 자신들이 얼마나 큰 범죄를 저지르고 있는지 알아야 할겁니다.
    배우자를 괴롭게 만드는 일이 큰 죄악질에 속하지만 실상을 들여다 보면 그건 약과에요..
    자신이 짐작도 못했던 일이겠지만 엄청난 범죄 행위에 가담하고 있는 겁니다.
    그게 뭐냐?
    나라가 망해 버리라며 굿 판 벌이고 있는 중이죠...
    단순 쾌락 추구에 불과한 행위겠지만 실상은 자신이 하고 있는 행위가 엄청난 파급을 몰고올...
    한마디로 결혼생활의 근간을 뒤 흔들고 있는 중대한 반역 행위란 말입니다.
    뷸륜이 일상화 되고 흔해 빠진 일들이 정착 된다면 아무도 결혼하겠다고 나서는 여성분 없을테고..
    그렇게 되면 출산율은 더욱 떨어지겠죠..
    어떻게 운 좋게도 긍정적인 성향의 여성분 만나 결혼까진 가능할수 있을지 모르지만 출산까지 작정하게
    하기는 힘들 겁니다.
    불륜을 즐긴다는 것은 가뜩이나 저 출산 인구 시대에 인구가 더 줄어 들어 나라가 망해 버리라며 부채질 하는 행위 인만큼 국가에서도 적극 나서서 미래 안녕 보장 차원에서 더욱 강력하게 다스려야 한다고 봅니다.
    이런소리 하면 제가 너무 멀리 내다보며 설친다구요?
    글쎄요...과연 정말 그럴까요?
    불륜이 일상화 되어 버린지 오래이고 국가조차 나서서 다스리려 하지 않는데 미쳤다고 결혼까지 합니까?
    비까번쩍 요란하게 돈 잔뜩 들여서 우리 결혼한다.. 이렇게 공표해놓고 일 이년 만에 콩깍지 벗겨져...
    좋았던 신혼시절은 잠깐이고 나머지 세월은 군중속에 서 고독을 느끼며 살다가 이런저런 일로
    스트레스 받으며 살려구요?
    그렇게라도 해가며 굳이 결혼을 결심할 이유가 어디 있는데요?
    행복을 줄것 같아서 했는데 반려자라 믿었던 상대가 변심하여 오히려 고통을 안겨 올수도 있는 가능성을 열어두고
    웨딩 마치?
    이미 시작되었겠지만 "결혼은 미친짓이다" 이것이 여성분들 의식속에 자리잡아 버린다면...
    아직까지는 아닐지라도 언제든 조건만 성사되면 원흉으로 변할 가능성은 언제든지 열려 있는 거잖아요..
  • 홀로서기
    2019-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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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글을 올리신분과 거의 흡사한 남편과 살다가 얼마전 이혼을 했습니다. 그래도 이 남편분은 미안하다고 말은 하네요.
    저는 온갖 핑계를 다 대며 무조건 다 내탓으로만 돌리는 남편으로부터 이혼하자는 말을 수도없이 들으며 살아왔습니다. 결국에는 내가 지쳐 이혼을 하고말았죠. 아무리 잘해보려 노력해도 이미 맘이 떠난 사람이었기에 아이때문에 참고 살아보려했지만 안되더라구요.
    이혼을하기에 앞서 충분히 생각해보시고 많은 준비도 필요합니다. 무턱대고 이혼하는것은 주변의 가족들이 힘들어지니 충분히 준비를 하심이 맞다고 생각되어 집니다.
    설사 이혼을 하지않더라도 만약의 일을 대비해 준비는 필요한것 같습니다.
    이혼을 하지않아도 그걸로 만족하며 살면 되는것이고 준비가 된 상태에서 이혼을하게 되면 조금은 덜 힘들게 마무리가 되겠죠.
    저도 남편이 외도에도 일주일 내내 밖으로 만 도는 사람이었는데 외도도 명백한 증거자료가 있어야 외도가 성립이 된다고 하더라구요.
    결국 아무것도 건지지도 못한채 이혼말하게 되었고 지금은 재산분할 소송 준비중입니다.
    남편은 이미 이혼할 준비를 다 계획해놓았더라구요. 대출도 받아쓰고 퇴직금 중간정산도 해먹고...
    아무 준비없이 이런 상황에 부딪치고보니 내가 어리석게 살고 있었다는걸 뼈져리게 느끼게됩니다.
    바쁘게 살으라고 댓글 올리신분도 있습니다만 저또한 그렇게 살면 되겠지라는 맘으로 직장과 육아와 살림을 하루가 어떻게 가는지도 모를정도로 바쁘게 살았지만 맘 떠난 사람은 쉽게 돌아오지않더라구요.
    나만 잘한다고 가정이 잘될리 만무합니다. 한쪽의 희생만으로 유지되기 힘든것도 가정입니다.
    서로가 양보하고 배려하지 않으면 결론은 하니겠지요.
    사람은 고쳐쓰는게 아니라 바꿔 쓴다는 말에 백번도 더 공감합니다.
    이혼한걸 후회하지는 않지만 아이의 훗날 미래가ㅈ걱정이 되는건 사실입니다.
    내 아이가 가정을 이루고 사는 날 무탈하게 행복한 가정을 잘 꾸려갈 수 있을까하는 생각때문에 내가 좀 더 완벽한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다짐을하게 되네요.
    뭇사람들이 그러더군요. 처음에 아닌것은 끝까지 아니라고...
    남편과 어디서부터 틀어지기 시작했는지 분명 지금처럼 되기까지의 시발적 문제가 있을것으로 판단 되어집니다.(참고로 전 이혼하고 난 후 남편의 맘을 읽게 되었답니다.)
    지난날을 잘 회고해 보시고 남편과의 소통도 많이 시도해보세요. 그러면 남편과 처음에 그랬던것처럼 화목한 가정을 일궈나가실 수 있을거예요.
    어떤 노력도 해보지 않고 현실만 탓하기에는 우리네 인생이 너무 아깝고 짧기에 부디 현명하게 대처하시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 이혼자매있는
    2019-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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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마다 다르지만 준비한 이혼도 막상 혼자가 되어 살아가니 여러 문제가 발생하더라고요. 두언니가 50대 중반을 지나 이혼을 했는데 본인 몸이 아프니 저도 돌봐야할 가족이 있는데 곁에사는 저로선 심적으로나 시간적으로나 육체적으로 좀 많이 힘듭니다! 그전에는 언니들이 마음에 입은 상처와 의심으로 마음이 고생했다면 이젠 돈으로도 해결할수없는 나이와 더불어 육체적으로 혼자사는 사람으로서 현실적인 문제들이 더 많이 널리게 되는것 같더라고요. 강건하시다면 모를까 갑작스런 이혼은 주변모두가 힘들어지더군요.
    자녀때문이 아니라 본인을 위해 바쁘게 사시고 친구들과 어울리며 즐겁게 살도록 하세요. 남편은 별외로 두시고요...
  • 자녀
    2019-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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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등학생 때 부모님 사이가 틀어져서 스무살 되기 직전 아빠가 집을 나간 자녀입장에서 조심스레 끄적여봅니다. 자식도 옳지못한 부모 원치 않습니다. 언제 터질지모르는 휴화산같은 부모관계, 못 느낄리 없습니다. 차라리 빨리 갈라서서 엄마가 새 삶 살길 원할 수도 있습니다.
    자녀분 나이대가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그저 엄마아빠가 같이 사는 불안한 가정보다는 따로 살지만 각자가 편안한 가정을 원할 수도 있을 수도 있습니다.
    사람 고쳐쓰는거 아니고 고쳐지지도 않습니다. 이혼에 대한 죄책감 느끼지 마시고, 하루빨리 행복한 날 찾으셨음좋겠습니다.
    참고로 저희 엄마는 이혼과정 몇년은 너무 괴로워하셨지만, 그 후부터 지금까지 약 10여년을 보면 이혼한거 후회하지않으시고 시간 지날수록 편안해보이십니다.
  • 임헬레나
    2019-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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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까지 잘 견디셨어요. 고생도 많이 하셨고요.
    자녀들을 위해서 '무관심'하도록 하면 어떨까요? 우리 또래의 여성들은 무관심 혹은 "두고 보자"하면서
    자녀들 교육에 더 촛점을 맞추면서 살았지요.
    남성들께 경고하는데요 생을 마감하기 전에는 본처(처음 결혼한 부인)을 애타게 그리더군요. 호스피스 care를
    하면서 자주 보게 됩니다. 감정에 흔들리지 말고 사세요.
  • 백가영
    2019-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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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디에 중점을 두냐가 관건일 것 같아요. 담담님 글 마지막에 보면 애들 생각하면 제가 마음을 잡아야한다고 쓰셨잖아요. 이혼가정의 자녀를 만들고 싶지 않다는 의지가 담겨 있네요. 그런데 이러다가는 못 볼 꼴 보고 이혼할까 싶어 걱정이라는 말은 차라리 그랬으면 좋겠다로 느껴지기도 하구요. 다 제 개인적인 느낌입니다. 그러니깐 결혼도 이혼의 당사자는 남편과 아내잖아요. 그 이후에 파생되는 여러 문제도 책임을 지고 행동하는 게 맞는 것 같아요.
    결혼을 유지하실거면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의심하는 마음부터 내려 놓고 담담님 스스로가 가정을 지키려고 더 애쓰셔야 할 것 같아요. 내 마음에서 아이들 아빠를 의심하고 미워하면 그 마음이 고스란히 아이들에게 전달된다고 생각해요. 그것은 엄청 안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이런 상황을 해결할 수 있도록 담담님 생활에 변화를 주세요. 바빠져서 신경 덜 쓸 수 있게끔 좋아하는 것 찾아서 시작해보시길 추천드려요. 남편은 남편의 삶이 있고 아빠의 역할이 있으니 그대로 살게끔 두고 담담님의 삶을 즐기면서 엄마의 역할 하시면 될 것 같아요. 남편분께 느끼는 감정이나 느꼈던 마음들은 차분하게 말로 전달이 안 될 것 같으면 편지를 쓰던지 이메일을 쓰던지 문자나 카톡을 보내던지 해서 알려주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만약에 이혼을 하실거면 협의이혼으로 갈 것인지 이혼소송으로 갈 것인지 결정을 해서 그에 따른 증거들을 수집하시는 게 맞구요. 그 때 아이들 양육문제는 어떻게 할 것인지 나의 경제활동은 어떻게 할 것인지 결정을 하셔야겠죠.
    모쪼록 담담님의 마음이 편안해져서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 6544
    2019-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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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제는 문제를 낳습니다. 모르는 척, 안본 척, 한 동안 무관심으로 대하시고 시간이 해결할 것입니다. 깨지든 가정으로 돌아오든 시간이 필요합니다. 멀리 보십시요~~ 참는것이 능사가 아니다 하지만 결국 참고 기다림이 가정을 지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혼한다고 다 해결될꺼라 생각지 마십시요.
    이혼 후 후회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다른 사람을 만나도 또한 그 여인은 비슷한 남성을 만나더군요
    그 여인의 취향과 그 여인의 남자 복이라 여겨지기 때문입니다.

    시대가 바뀌었는 무슨 참느냐고 하겠지만, 그래도 인간이든 물건이든 구관이 명관입니다.
  • 박동준
    2019-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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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제를 크게 키워보세요
    이혼 이런거말고요
    잘살고싶다는쪽으로
    시댁 부모 형제들에게 하소연하면 도움이 될꺼에요
    여자 연락처받아서 직접만나 박살도 내보시고요
    애들생각하시고요 잘사는쪽으로
    남편이 정신이 번쩍들꺼에요
    남편도 반쯤 죽여놔요
    • 햇님달님
      2019-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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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재는 게 편이라고 시댁식구들에게 말하는 건 반대입니다 말로는 내 편 들어도 니가 뭐 잘못한 건 없냐 생각하게 마련입니다 나만 반백이 되니까 남편하고 특히 그 사람을 대차게 깨는 게 낫지 않을까 싶은데요
  • 임필우
    2019-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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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많이 힘드시겠습니다. 이혼하면 정상적인 생활이 불가능해진다는게 현재 소득이 없는 전업주부를 뜻하는건지요? 스스로 바로 서지 않으면 계속해서 누군가에게 의지하게 됩니다. 의지하던 사람이 사라지면 또 다른 누군가에게 의지하고싶어질 뿐이지요. 아이들을 위해서도 참 중요한 내용입니다. 정서적으로 갉아먹고 있는 가정보다 이혼가정이 났다고 봅니다. 아이들 교육에 정말 안좋습니다. 작성자분께서 적으셨듯이 이미 깨진 신뢰와 믿음. 남편분이 더 잘해주려고 한다고 해도 그게 회복이 될까 싶네요. 남편분의 행동은 미안함이 아니고 상황을 모면하기 위한 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 솔개
      2019-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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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혼? 그리 쉽고 간단한게 아니죠.
      이혼 후 지금보다 여러면에서 고통도 없고 나은 생활이라고 보장할 수 있을까요? 물론 정떨어져서 믿기도 싫고 꼴도 보기 싫을 수 있습니다만 깊이 생각해 보세요.
      • 햇님달님
        2019-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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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들 남편에게 너무 많은 것들이 달려 있으면 어떤 선택을 하던지 마찬가지입니다 상황이 아니라 자신을 먼저 챙기세요 자신감을 키울 수 있게 마음의 관점을 바꾸어 힘 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