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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우소

고민, 참지말고 비우세요.

  • 눈치없는 내 남편님

    부부

    By 아이고~~~

    2019-06-03

    입밖으로 꺼내놓지 않으면 절대로 모르는 내 남편이 가끔은 너무 짜증이 난다.  결혼생활 18년이면 이제 말하지 않아도 서로의 기분과 불편한 상황은 알때도 되지 않았을까?

    아프다 말안하면 절대 모르는 내남편

    기분안좋다 말 안하면 절대 모르는 바보

    아내가 화났을때 어떻게 풀어줘야 하는지 0도 모름

    이 남자 왜 이렇게 둔할까요?

    다른집 남편들도 다 그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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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의 댓글
  • 임헬레나
    2019-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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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편만 그러는 것이 아닙니다. 아네도 남편의 깊은 속네는 모르면서 한평생을 산답니다.
    그냥 존중 해 주면 [나]도 존중받게 되는 것 아닐까요?
  • 청솔
    2019-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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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말을 안하면서도 자기의 모든 상태를 훤히 알아주기를 바랄까? 자기들은 상대방의 상태, 기분 등을 다 안다고 자부 할수 있나? 혹 말 안하면서도 어디 니가 나를 아는지 꼴 좀 보자는 아닌가? 서로 힘듭니다. 그냥 쉽게 자기야! 나 몸이 좀 안좋아 하면 안되나? 서로 피곤하게 만들며 살지 맙시다. 남편들도 때로는 서운할 때가 많지만 표현을 안할 따름이란걸 아시나요? 물론 곰 같은 돌쇠는 예외지만요.
  • 나그네
    2019-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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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생 남편이 그래왔는데 요즘 들어 더 꼴보기 싫고 짜증나고 그러시지 않나요?
    결혼생활 18년이면 대충 여성 갱년기에 접어들 나이십니다.
    갱년기진단 해보시고 관련 약이나 보충제를 한 번 드셔보는것도 좋아요~
  • 마이콜
    2019-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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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는 남자가 알아서 해주기를 바라지만 남자는 말을 하지 않으면 절대 모르는게 또 남자란 생물....;;;
  • 정연
    2019-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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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그렇습니다. 30년 된 우리 신랑도 그렇습니다.
    남자는 하나만 생각하지 이런저런 것들은 잘하지 못합니다. 여성과는 전혀 다르니, 인정하고 재치있게 아내가
    부려가면서
    살아야지요 ㅎㅎ
  • ㅇㅇ
    2019-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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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르는척 하는 겁니다...그 정도로 눈치없으면 사회생활도 못할테죠. 밖에선 잘만하지않나요?
  • 화성금성
    2019-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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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다른 남편도 다 그래요. 남의 편, 화성,금성에서 따로 살던 외계인.
    괜한 말이 아니죠~
    서로 노력은 해야겠지만 현실은 즉시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