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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우소

고민, 참지말고 비우세요.

  • 우린달라

    부부

    By 우린달라

    2019-04-25

    집에 혼자 있는걸 좋아하는 울남편님과 다르게 저는 친구들 만나고 수다 떠는게 좋아요  그래서 하루가 멀다하고 남편과 다투고 내가 친구들이나 직장동료들과 시간을 보내면 수시로 전화해서 빨리 오라고 남편이 난린데

    계속 이러고 살면 스트레스 때문에 내가 병날것 같은데 이런거 해결하는 방법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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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의 댓글
  • 이해정
    2019-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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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혼 몇 년차 인지 모르지만
    가능하면 남편의 요청사항도 들어줘야 합니다.
    부인이 스트레스 때문에 별날 것 같다면 반대로 남편도 스트레스 때문에 병이 생길 것 같네요.
    부부가 스트레스 때문에 병에 걸린다면 좋을까요?
    헤어지라고 말 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헤어지는 것은 언제든지 가능하기 때문에
    부부가 함께할 수 있는, 즐길 수 있는 것을 찾아보는 것이 우선일것 같네요.
    남편이 스트레스 받아 병을 얻고, 병원에 입원하는 상황이 온다면 지금보다 더 불행하지 않을까요?
    남편이 없을 때는 친구들과 시간을 보내고, 남편이 집에 들어오면 가능한 잠시라도 같이
    산책이라도 하고나 영화를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안철
    2019-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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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중함의 무게를 재보세요 남편의 소중함과 친구의 소중함 마음이 더 기우는 곳으로 관계를 집중할 필요가 있지요 풀기 어려운 문제라면 먼저 상담을 받아 보세요
  • 별이엄마
    2019-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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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내분이 친구들과 어울리는 것을 좋아하는것도 좋지만 남편분 마음도 헤아려 주셔야 하지 않을까요?
    남편분하고 적정하게 합의점을 찾으세요
    혹시나 아내분이 일방적으로 친구들이나 동료들과 어울리는 생활을 하지 않았나 싶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