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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 특집] 배려하며 말하자, 명절 대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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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 특집] 배려하며 말하자, 명절 대화법

    - 명심해주세요!

    명절 가족 대화법
    안녕하세요, 행복지기♥ 입니다.

    취준생인 동준씨, 이번 설날도 친척들을 만나면 이런저런 잔소리를 들을까 봐 벌써 두렵기만 하다. 어떻게 해서든 친척 집 방문을 피하고 싶지만, 온 가족이 모이는 자리가 드물기 때문에 빠지기도 애매하다. 동준씨는 이 시간을 또 어떻게 견뎌내야 할지 막막할 뿐이다.

    설날은 소중한 사람들끼리 모이는 몇 안 되는 자리입니다. 이런 날, 서로 만나서 화기애애하게 그동안의 안부를 묻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면 좋겠지만, 일가친척들과의 대화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우리가 조금만 배려하면 서로의 심기를 건드리거나 사생활을 침해하지 않고 화목한 분위기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명절 스트레스를 받지 않기 위해서 우리 모두가 지켜야 할 대화법이 있습니다.

    1. 직설적으로 표현하지 않기

    직설적인 표현은 서로의 감정을 상하게 할 수 있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단지 서로의 안부를 묻는 자리에서 이런 직설적인 표현은 상대를 불편하게 만듭니다.

    직설적 표현은 하지 않기
     

    이처럼 상대의 상황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 채 직접적이고 공격적인 질문들은 상대가 불쾌감을 느끼기 충분합니다. 그저 잘 지내고 있는지 안부를 묻는 것으로 시작하여 상대의 부담을 덜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2. 간섭이나 사생활 침해는 하지 않기

    민감한 화제를 서슴없이 상대에게 던지는 것은 상대의 기분을 상하게 하기 쉽습니다. 특히 가까운 사이일수록 자신의 의견을 강요하며 원하지 않은 충고를 합니다.

    간섭이나 사생활 침해는 하지 않기
     

    상대는 독립적인 주체라는 점을 인정하고 상대의 선택을 인정해줘야 합니다. 말하기 전에 듣는 사람의 입장을 생각하는 태도는 기본입니다.

    3. 모두가 공감할 소재 찾기

    내가 좋아하는 주제에 대해서 상대에게 설명하는 것보다 모두가 좋아할 만한 소재를 대화의 주제로 삼아야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끌어 낼 수 있습니다.

    공감할 소재 찾기
     

    이런 주제는 서로의 벽을 허물고 오랜만에 만난 서먹한 사이를 풀어줄 수 있는 방법입니다. 결국 나를 생각하는 자세보다 상대를 생각하는 자세가 기본이 되어야 하는 것이지요.

    명절에는 특히 여러 세대가 한자리에 모이기 때문에 세대 간의 대화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변화 속도가 빠른 사회에서 젊은 사람들에게 어른들의 경험은 그다지 도움이 안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세상은 변하는데 옛 경험을 그대로 적용하는 것이 어려운 것이지요. 이런 갈등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누구 하나 특별하지 않고 모두가 동등한 사람이라는 인식과 배려가 자리 잡아야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얀테의 법칙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얀테의 법칙이란 자기 자신을 특별하거나 지나치게 뛰어난 사람으로 여기지 않는다는 법칙입니다. 주로 덴마크를 비롯한 스칸디나비아 지역 등 북유럽에서 전수되어온 덕목입니다. 


    얀테의 법칙

    모두의 행복한 명절을 위해 얀테의 법칙대로 자만과 과시는 조금 미뤄두는 것은 어떨까요?

    이상 행복지기♥ 였습니다.


  • 국진쓰
    2020-01-23

    삭제

    이걸로 조카들이랑 더 친해져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