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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강한 어른으로 키우는 법, 작은 습관만 바꿔라!

    #피터팬증후군 #어른아이 #마마보이

    건강한 어른으로 키우는 법, 작은 습관만 바꿔라!

    -우리 아이도 혹시 피터팬 증후군?

     

     어른아이 

    안녕하세요, 행복지기♥ 입니다.

    마마걸, 마마보이 다들 들어보셨죠?
    개인의 대소사를 스스로 처리하지 못하고 부모의 허락과 상의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입니다. 흔히 이런 사람들에게 정신분석학 관점에서 '피터팬 증후군'이라는 이름을 붙였는데요.

    피터팬 증후군이란 성인이 되어서도 현실을 도피하기 위해 스스로를 어른임을 인정하지 않은 채 타인에게 의존하고 싶어 하는 심리를 뜻합니다. 피터팬 증후군에 빠진 사람들은 책임감이 낮으며 이상은 높지만 이를 실천하는 능력과 의사결정 능력이 취약합니다.

    주로 중산층 이상의 가정에서 고등교육을 받은 사람들에게서 나타나는 증상입니다.

    부모들은 어려움을 직접 겪어봤기에 자식들이 안전한 길만을 가기를 바라며, 이에 전폭적인 지원을 해줍니다. 그렇기에 자녀들은 위기를 겪을 필요가 없으며 위기가 생겨도 극복하는 방법을 배우지 못합니다.

    또한, 한국 사회는 전반적으로 실패에 대해 부정적입니다. 실패 없이 오로지 잘 닦아놓은 안전한 길만을 인도하려 하며, 그 위엔 아이들이 서 있습니다. 이 아이들이 향후 진정한 어른으로 성장할 수 있을까요?

    혹시 우리 자녀가 해당되진 않는지 피터팬 증후군 유형, 한번 확인해보세요.

    의존형
    1. 의존형

    특별한 취미 활동이 없으며 포기가 빠릅니다. 이직이나 재취업에 대한 두려움이 크고, 위험한 도전보다는 안전한 상태를 좋아하며 정서적인 독립이 이루어지지 않은 타입입니다. 대개 과잉보호를 받아왔던 경험이 있습니다.

    무개념형
    2. 무개념형

    부모가 도덕적이지 못하고 아이를 크게 혼내지 않고 키운 타입입니다. 적절한 롤 모델이 없으며 부모님의 폭언을 듣고 컸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부모님이 자녀 앞에서 자주 다툼을 하지만 자녀들은 그런 경험들을 자꾸 숨기려고 합니다.

    트라우마형
    3. 트라우마형

    학창시절 겪었던 트라우마에서 벗어나지 못해 마음의 상처에만 집중하는 타입입니다. 진정한 어른이 되기 위해서는 그 상처를 치유하고 털고 일어나야 합니다.

    유리멘탈형
    4. 유리멘탈형

    부모가 닦아놓은 길로만 걸어왔기 때문에 작은 실패나 상처에도 크게 충격을 받는 유형입니다. 주로 부모가 자녀를 아이 취급하며 자녀나 부모가 각자의 잘못에 대해 얼버무리거나 숨기려고 합니다.

    진정한 어른이 되기 위한 작은 습관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혼자만의 시간 보내기
    혼자 잘 노는 사람은 타인에 대한 의존도도 낮습니다. 혼자 시간을 보내는 방법을 터득할 수 있게 해주세요.

    부모의 도움 당연하게 생각 않기
    '당연히 엄마가 ~해줘야지' 라는 마음가짐은 올바르지 않습니다. 부모도 시간과 힘을 들여 자신을 도와주는 것이기에 그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갖도록 해야 합니다.

    단념하는 습관 들이기
    내 능력 밖의 일을 자꾸 원하면서 타인의 도움을 바라면 안 됩니다. 이는 집착과 의존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불가능한 일에 대해선 포기하는 태도도 필요합니다.

    나만의 신념과 가치관을 만드세요. 부모나 배우자의 것과는 별개로 내가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해서 만든 것들이어야 합니다. 내 아이를 어른으로 키우고 싶다면,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할 수 있게 하셔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피터팬 증후군을 가진 아이로 성장할 수도 있으니까요.
    피터팬증후군

    이상 행복지기♥ 였습니다. 


  • 김성민
    2019-11-21

    삭제

    90년대생 대부분이 겪고 있는 거라고 생각해요ㅠㅠ
  • 강현지
    2019-11-21

    삭제

    한번도 생각해본적은 없는데 뭔가 반성하게 되네요...
  • 나종하
    2019-11-20

    삭제

    부모님과 함께 의논하고 이야기 하는 습관은 매우 좋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나이가 들고 독립 할 나이가 되면 이제는 부모님께 의지하는게 아니라 부모님이 제 어깨에 기대 의지하게 만들어 드리는게 자식 도리일 것 같네요.
  • 김서현
    2019-11-20

    삭제

    혼자만의 시간을 즐기는 방법을 터득하는 것이 정말 중요한 거 같아요!
  • 노아름
    2019-11-20

    삭제

    예전에 한 강사님이 그러시더라구요, "이러다가는 판사도 판결내릴때 엄마한테 전화해서 엄마 이거 어떻게 해야되? 하고 물어볼 판"이라고. 자기 자식 망치는 길이라는걸 왜 모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