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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칠석] 견우와 직녀가 만나는 날

    #칠석 #견우와직녀 #전래동화

    [칠석] 견우와 직녀가 만나는 날

    - 음력으로 7월 7일을 칠석(七夕)이라고 한다




    안녕하세요, 행복지기♥ 입니다.

    오늘 8월 7일은 음력으로 7월 7일, 전래동화 속의 견우와 직녀가 1년에 한 번 까치와 까마귀가 펴놓은 오작교에서 만나는 날인데요, 오늘은 칠월 칠석의 유래와 칠석의 음식 풍습에 대해서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칠석 유래]


    옛날 어느 별나라에 옥황상제의 딸인 직녀가 살고 있었습니다. 직녀는 천을 짜는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직녀는 이웃 별나라의 견우와 혼인을 하게 됩니다. 견우는 마을 소를 끌고 다니는 목동이었습니다. 결혼한 경우와 직녀는 정말 행복했습니다. 사랑에 빠진 그들은 천을 짜는 것도 잊고 소를 방목하는 것도 잊고 지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이들의 나태함에 분노한 왕은 그들을 불러 일 년에 한 번만 만나도록 벌을 내렸습니다. 그리하여 직녀는 은하수의 동쪽에서 천을 짜게 되었고 견우는 서쪽으로 가서 소를 키우게 되었습니다. 어느덧 일 년이 지나 그들이 만나는 날인 칠월 칠석날이 왔습니다. 견우와 직녀는 은하수를 사이에 두고 서로 안타깝게 불렀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은하수를 건널 수가 없어 서로 눈물만 흘렸습니다. 이를 안타깝게 여긴 까마귀와 까치들이 옥황상제 몰래 몸을 잇대어 넓은 다리를 놓아주었습니다. 이날 저녁에 두 사람이 만남을 기뻐하는 눈물이 비가 되어 내리며, 다음날에는 이별을 슬퍼하는 눈물이 비가 되어 내린다고 합니다.


    [음식 풍습]


    밀전병
    밀가루 반죽을 묽게 하여 애호박, 부추, 풋고추, 파 같은 채소를 썰어 넣어 부쳐 먹습니다.


    밀국수
    밀가루로 만든 국수로 장국이나 육수를 부어 채소, 닭고기, 편육 등을 고명으로 얹어서 먹습니다.


    호박전
    애호박을 둥글게 썰어서 밀가루를 입히고 달걀을 씌워 부칩니다. 달걀을 입히지 않고 밀가루만 개서 부치기도 합니다.

    칠석날에는 밀 맛이 좋다고 해서 밀가루로 된 음식과 호박이 잘 열리기 때문에 호박으로 된 요리를 많이 해먹는다고 하네요.
    지금까지 견우와 직녀가 만나는 칠월칠석의 유래와 풍습에 대해 알려드렸는데요, 오늘만큼은 칠석의 유래를 생각해보면서, 맛있는 음식 드시면서 즐거운 하루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상 행복지기♥ 였습니다.


  • 서용칠
    2019-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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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다림이 있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

    직녀는 물레 자아
    님의 옷을 만들고

    견우는 소 몰이 총각
    날마다 은하수 바라본다

    오작교에 내리는 비는
    이 밤이 짧아 흘리는 눈물
  • 나종하
    2019-08-07

    삭제

    칠월칠석 이야기를 예전부터 부모님에게 들었었는데, 오늘이 그날이라니 정말 신기하네요~ㅎㅎ
  • 봄바람
    2019-08-07

    삭제

    어릴 적 칠석이란 의미를 몰랐지만 만화로 봤던 기억이 나네요
  • 주양갱
    2019-08-07

    삭제

    오늘이 칠석이군요~ 견우와 직녀 이야기는 들을 때마다 안타까우면서도 재미있어요
  • 김성민
    2019-08-07

    삭제

    어렸을 적에 했던 온라인 게임에서도 칠석 설화를 바탕으로 한 이벤트가 있었던 것이 생각나네요. 이벤트가 끝나면 참여한 캐릭터들이 모두 대머리가 됐었어요ㅋㅋㅋ
  • 정호맘
    2019-08-07

    삭제

    마침 오늘 비가 내리는데~~ 그들의 눈물이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