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더하기 > 가족매너

가족매너

가족에게 상처주지 않는 상황 대처법을 확인해보세요.

  • 자녀가 속마음을 이야기하지 않아요

    #자녀 #대화법 #속마음

    자녀가 속마음을 이야기하지 않아요

    - 부모에게 말하고 싶지 않은 이유




    안녕하세요, 행복지기♥입니다.

    왜 우리 아이들은 부모에게 속마음을 잘 이야기하지 않는 것일까요?
    학교에서 있었던 일, 혹은 친구들 사이에서 있었던 일을 물어보려고 하면 얘기하는 듯하다가도 곧 입을 꾹 다물어 버립니다.
    이럴 땐 정말 답답하기만 한데요.

    이렇게 행동하는 것에도 다 이유가 있다고 합니다.


    "그러게, 네가 잘 살펴봤어야지. 네가 잘못했네."
    종종 아이들이 억울한 일에 대해 집에 와서 토로할 때가 있습니다. 아이의 마음을 헤아려주고 다독여주기만 해도 아이는 위로받을 수 있는데요, 아이의 행동을 지적하며 훈계하려고 하면 아이는 더 억울함을 느껴 말문을 닫게 될 수도 있습니다.


    "이게 열심히 한 거야? 기대를 한 내가 잘못이다."

    결과에 대해 아이가 좌절을 한 상태에서 부모가 실망감을 마구 표출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특히 부모의 실망감은 아이에 대한 비난으로 이어지기 마련이죠. 이에 아이는 마음에 상처를 받고 반항하기 쉽습니다.


    "어~ 그래"
    아이가 속상한 마음을 토로할 때, 투정이라고 생각하며 대충 넘겨듣지 말아야 합니다. 아이의 불평이 듣기 싫어서 들은 체 만 체 하는 것은 아이가 제대로 된 감정 표출을 하지 못하게 합니다. 이는 아이의 적절하지 못한 행동으로 이어질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네가 그랬다고? 왜? 누가?"
    혹시, 아이를 지나치게 심문하고 있진 않으신가요? 아이가 주제를 하나 꺼내면 그 주제에 대해 아이가 부담을 느낄 정도로 캐묻지 말아야 합니다. 논점에서 벗어난 상황들에 대해 집요하게 질문할 경우 아이가 원하는 대화 방식에서 벗어나게 됩니다. 그런 상황은 아이의 말문을 닫게 만들죠.


    "너 정말 잘하잖아~ 왜 그래"
    아이의 부담감을 가볍게 여기는 것은 아이를 더 긴장시킵니다. 혹은 부모가 내비치는 기대감에 더욱 부담을 느끼게 됩니다. 아이의 감정을 공감해주지 않고 오히려 부담을 주는 방식은 아이가 자신의 감정에 대해 토로하지 못하게 합니다.

    자신의 감정을 헤아려주지 않는다는 생각이 들면, 누구나 입을 다물게 됩니다. 특히 가족들 간의 커뮤니케이션에서는 더욱 중요하죠. 부모의 수용적인 태도가 아이에게 안정감을 주면 이런저런 시시콜콜한 이야기를 하지 않을까요?

    이상 행복지기♥였습니다.


  • 에헤휴
    2019-08-01

    삭제

    저희 부모님이 좀 읽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