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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운 여름, 가족의 건강을 망치는 습관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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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운 여름, 가족의 건강을 망치는 습관이 있다?

    - 나도 몰랐던 여름철 습관




    안녕하세요, 행복지기♥ 입니다.
    저도 모르는 사이에 제 건강을 망치고 있던 여름철 습관이 있었는데요, 혹시 우리 가족들도 늘 하고 있던 습관은 아닐지 한번 확인해보셔야겠습니다.

    1. 선풍기 앞에 오래 있는다.
    덥다고 해서 선풍기 바람을 오래 쐬면, 기관지에 건조증을 유발할 수 있다고 합니다. 기관지뿐만 아니라 눈까지 건조해지면서 안구 건조증을 유발할 수 있으니 조심해주세요! 선풍기는 약 2m 정도 떨어진 거리에서 타이머를 맞춰놓고 일정 시간 동안에만 쐬는 게 좋다고 하네요.

    2. 밤에 잘 때, 냉방기구를 켜놓는다.
    열대야가 심해지면 밤에도 에어컨을 키고 잘 때가 많은데요, 냉방기구는 건조한 환경을 만들어 피부 트러블을 발생시킵니다. 또한, 호흡기 기관들이 많이 건조해지고 냉방병을 유발하기 쉽다고 합니다. 최적의 수면 온도는 24~26℃이지만, 열대야에는 22~23℃로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건강을 위해 잘 때에는 에어컨을 반드시 타이머로 맞춰주세요. 또한, 26~28℃ 일 때에는 전력 소비량이 50% 정도 줄어들기 때문에 전기세를 절약할 수 있다고 하니, 참고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3. 얼음을 깨물어 먹는다.
    너무 더울 때는 시원한 얼음 음료를 마실 수밖에 없게 되는데요, 얼음을 깨물어먹게 되면 치아가 마모되거나 균열이 간다고 합니다. 때문에, 얼음은 최대한 녹여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얼음을 끊임없이 씹어먹는 행동은 철분 부족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빙 섭취증'을 의심해볼만 하다고 하는데요, 이럴 땐 철분이 많이 들어있는 음식인 어패류, 육류, 해조류, 견과류, 굴 등을 섭취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4. 야식을 먹는다.
    여름이 되면 해가 길어져서 식사를 늦게까지 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요, 음식이 소화되기 전에 잠자리에 들게 되면 역류성 식도염 등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맥주를 마시게 되면 이뇨 작용 촉진시켜 잠을 방해하기 때문에 깊은 수면을 해칠 수 있다고 합니다. 맥주 뿐만 아니라 설탕이 많이 들어간 음식 또한 인슐린 분비를 촉진 시켜 수면 리듬에 혼란을 주고, 카페인은 체내에 남아 각성효과를 주게 되니 조심하셔야겠죠? 몸에 미치는 영향은 개인마다 차이가 있지만 숙면을 위해서는 적당히 조절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나도 모르게 하고 있었던 여름철 습관이 있으셨나요? 여름만 되면 더위에 지쳐서 삼삼오오 시원함을 찾아다니다보면 건강을 망칠 일이 생기곤 하는데요, 건강을 유지하고자 운동을 너무 무리하게 하시는 것도 위험하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여름철 운동 시 주의해야 할 사항에 대해 간단히 알아볼까요?



    ◆여름철에는 조금만 움직여도 쉽게 체온이 상승합니다. 따라서, 무리한 운동은 피하고 주 3~5회, 30분에서 1시간 정도로 운동을 하시는 것이 적절합니다. 햇볕이 강한 오후 1시~3시에 야외 운동은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뜨거운 여름철, 우리 가족들의 건강을 해치지 않도록 유의해야겠습니다.

    이상 행복지기♥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