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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정의 날, 엄마에게 선물하기 좋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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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정의 날, 엄마에게 선물하기 좋은 책

    따스한 봄날씨 덕분일까요, 기념일이 많아서일까요? 5월은 유난히 가족을 돌아보게 하는 달입니다. 1년간 나눈 애정과 사랑, 그 밖의 많은 감정들을 되새기고, 감사할 수 있는 시기이죠.

    그 중에서도 특히 애틋한 사람, 바로 엄마입니다. 늘 나의 뒤에서 무한한 믿음을 보내주는 든든한 응원군, 잔소리도 많고 자주 티격태격하지만 돌아서면 마음 한 켠이 찡해지는 존재, 엄마.

    5월 14일 가정의 날을 맞아 엄마에게 선물하기 좋은 책들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5월, 엄마에게 선물하기 좋은 책 TOP2

    1. 엄마에게도 '자존감'이 필요하다! 《엄마의 자존감 공부》


    출간되자마자 전국의 엄마들에게 뜨거운 공감과 지지를 받으며 교보문고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던 화제작 《엄마의 자존감 공부》가 첫 번째 주인공입니다.


    저자인 김미경은 엄마들에게 일명 '국민언니'로 불리며 수 년째 식지 않는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온·오프라인을 넘나들며 활발히 강연하는 인기강사인 동시에 세 아이의 엄마이기도 하지요. 결코 순탄하지만은 않았던 인생을 살아오며 김미경이 겪고 또 체감했던 수많은 경험과 깨달음이 《엄마의 자존감 공부》에 녹아들어 있습니다.

    《엄마의 자존감 공부》는 무조건 'OO의 방법으로 살아야 한다!'하고 단언하거나 강조하지 않습니다. 누구보다 바쁘게 살아가느라 정작 '나'에 대해서는 중요한 것조차 놓치기 쉬운 엄마들에게, 당장 나를 챙기는 방법 - 그리하여 단단하고 당당한 한 명의 '사람'으로서 태어나는 방법을 알려주지요.

    돈이 들지도 않고, 환경 또는 학력과도 상관이 없는 공부가 바로 자존감 공부입니다.
    왜 더 늦기 전에 자존감 공부를 해야 하는지, 가장 쉽게 시작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지, 누구보다 쉽고 재미나게 풀어내는 김미경 선생님의 입담에 푹 빠져있다보면 금세 마지막 페이지를 덮게 되지요.

     


    늘 받기만 했던 엄마에게, 올해는 '단단한 자존감'을 선물해보는 건 어떨까요?


    2. 세상 모든 딸들의 마음을 담은 책, 《다음 생엔 엄마의 엄마로 태어날게》


    종일 언성 높여 싸우다가도, 돌아서면 사르르 마음이 녹아버리고 마는 사이. 우린 대체 전생에 어떤 인연이었기에 서로를 이렇게 괴롭히나 한탄스럽다가도, 간만에 목소리를 들으면 울컥 눈물이 나는 사이. 세상에서 가장 복잡하고도 단순한 사이. 바로 '엄마와 딸' 사이입니다.


    딸은 엄마를 비추는 거울이라고들 합니다. 그만큼 좋은 점도 안 좋은 점도 꼭 빼닮았다는 이야기겠지요. 가장 가까운 사람인 만큼 서로의 약한 부분도 더욱 잘 알아서, 다투고 나면 마음이 몇 배로 괴롭기도 합니다. 20년 전, 출가한 어머니를 따라 함께 스님의 길을 걷게 된 선명스님은 『다음 생엔 엄마의 엄마로 태어날게』에서 그 인연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다음 생엔 엄마의 엄마로 태어날게』 일러스트

    언제든, 아무 페이지나 펼쳐 읽어도 좋은 점과 아기자기한 수채화 일러스트가 읽는 재미를 더합니다. 제목이 주는 울림을 그대로 가져가는 문장들이 읽는 내내 가슴을 울컥하게 만드는 책이지요.
    나의 엄마인 '엄마'도, 결국 누군가의 딸이기에.
    그 공감대에서 오는 유대가 봄날을 더욱 따스하게 만들어줍니다.

    사랑한다는 말을 전하기 부끄럽다면, 『다음 생엔 엄마의 엄마로 태어날게』을 통해 진심을 전해보는 건 어떨까요?

    참고 : 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19852322&memberNo=30942091&searchKeyword=%EA%B0%80%EC%A0%95%EC%9D%98%20%EB%82%A0&searchRank=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