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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에게 상처주지 않는 상황 대처법을 확인해보세요.

  • 상견례 예절의 모든 것

    #결혼 #상견례 #예절


    상견례는 결혼식 날짜가 정해지고 양측이 상대 집안에 대한 이미지를 처음으로 갖게 되는 자리입니다.

    서로 다른 배경과 성향을 가진 양가의 어른들을 정식으로 만나는 자리인 만큼 매우 조심스럽게 진행이 되는데요. 점차 혼인 절차가 간소화되는 추세이지만 상견례는 결혼 전 반드시 거쳐야 하는 절차로, 아직까지 중요하게 여겨지고 있습니다. 이에 어울리는 절차와 격식을 갖추어야 하는 예비 신부와 신랑은 어느 것부터 신경 써야 할지 몰라 고민이실 텐데요.

    적절한 상견례 장소 선정부터 상견례 이후 예절까지! 상견례에 관한 모든 것을 미리 알아두어 양가 부모님께 좋은 인상을 남겨 보세요!

    1) 상견례 장소는 신중하게
    상견례는 양가의 상황을 고려해 날짜와 시간, 장소를 정해야 합니다. 장소는 양가 모두에게 교통이 편리한 위치의 식당 중 몇 곳을 사전 답사한 뒤 결정하여 양가에 알리는 것이 좋겠죠?
    어른들의 선호하는 음식 메뉴와 가격, 분위기 등을 미리 파악해 반드시 예약을 해두고, 좌석 배치도 사전에 장소 답사 시 미리 계획합니다. 창밖 풍경이 잘 보이고 출입문에서 먼 테이블 중앙이 상석이라는 점! 잊지 마세요!

    2) 상견례 복장은 적절하게
    상견례 복장은 격식 있는 정장 차림으로 갖추어야 합니다. 양가 부모님은 물론, 예비 신랑 신부도 차분하고 단정하게 입는 것이 좋은데요. 부부가 서로 색상을 조화롭게 맞춰 입는 센스를 발휘하면 더 좋은 인상을 남길 수 있을 거예요!
    또한 장소가 좌식인지 입식인지 미리 파악하고 그에 맞추어 입는 것도 필요해요. 상황에 따라 예기치 않게 구두를 벗을 수도 있으니 양말도 신경 써서 신어주세요!

    3) 인사와 대화는 자연스럽게
    상견례는 양가의 어른들이 함께하는 자리이므로 기본적인 예의와 교양이 중요합니다. 양가 모두 착석하면 가족의 소개와 정중한 인사로 상견례를 시작해야 합니다. 이때 바른 자세를 유지하며 부드러운 시선과 표정을 보이고, 다리를 떤다거나 손짓을 크게 하다가 실수하는 일이 없도록 주의해주세요.
    예비부부가 양가 부모님의 관심사를 파악하여 미리 전달한다면 대화가 더 편해지겠죠? 상대 집안에 대해 알아보고 좋아하는 음식, 운동 등에 관해 가볍게 물어보며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만들도록 합니다. 상대방에 대한 칭찬을 하는 것도 서로에게 좋은 인상을 남길 수 있는 방법이에요!

    4) 호칭은 존칭을 붙여 예의 있게
    대화가 편해지더라도 혼인 당사자들은 평소 사용하던 호칭으로 부르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이름 뒤에다 씨를 붙여 OO 씨라고 부르며 부모님을 칭할 때도 자신의 어머니는 ‘어머니’로, 상대의 어머니는 ‘어머님’으로 존칭을 쓰도록 합니다.
    어른들은 호칭을 보통 ‘예비 사돈어른’, ‘예비 사돈’, ‘예비 사부인’ 등으로 부르지만, 대화를 시작하기 전에 호칭을 어떻게 하면 좋을지 물으며 자연스럽게 풀어나가는 것도 좋답니다.

    5) 안부전화로 마무리를 완벽하게
    상견례를 마친 후에는 부모님을 따라가서 대화하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혹시라도 오해가 생긴 부분이 있다면 바로 대화로 풀고, 양가 부모님의 의견을 전달받아 구체적인 결혼 계획을 세우도록 합니다. 집에 돌아와서는 각자 양가 부모님께 안부 전화를 드려 예의를 갖추는 것도 필요하답니다.


    상견례는 주어진 조건을 고려하여 신중하고 차분하게 준비해야 합니다. 

    행복한 첫 출발점인 상견례를 시작으로 화목하고 웃음 가득한 가정을 만들기 바랍니다!

    출처 : 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16742685&memberNo=6617746&vType=VERTICAL

    이미지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 사랑맘
    2019-03-28

    삭제

    상견례 했을 때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