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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웃]사라져버린 이웃사촌

    #이웃 #이웃사촌 #소통 #예의


    ‘층간소음에 불만을 품고 윗집 현관문과 벽을 망치로 내려치고 계량기 덮개를 파손한 40대 남성이 구속됐다...‘ 요즘 심심치 않게 들리는 층간 소음으로 발생하는 사건의 기사 헤드라인입니다. 층간 소음이나 주차 문제가 형사 사건으로 번지는 일이 점점 더 빈번해지는 원인에는 이웃 간 배려와 소통의 부족이 상당 부분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웃 간 협력을 도모하는 두레와 품앗이 문화를 가지고 있었다는 사실이 무색해질 만큼 이웃 간 소통이 단절된 배경에는 산업화 이후 핵가족화의 가속화와 주거 형태의 변화, 1인 가족의 증가 등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요즘은 오히려 사생활 문제로 번질 것을 우려해 오히려 이웃 간 마주쳐도 인사하지 않는 것이 예의가 되고 있습니다. ‘사촌보다 이웃사촌이 가깝다’라는 옛말이 빛바래지고 있는 요즘입니다.
    하지만 이웃 간 소통부재와 그로 인한 문제에 손을 놓고 있을 수만은 없습니다.
    환경부 주관으로 한국환경공단에서는 층간소음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층간소음 이웃사이센터’를 운영 중에 있습니다. 센터에 접수된 민원에 대하여 전문가 전화상담 및 현장소음측정 서비스를 제공하여 당사자 간의 분쟁해결을 유도하고 있습니다.


    정부가 발 벗고 나선 이웃 간 문제. 우리가 지킬 수 있는 에티켓에는 어떤것들이 있을까요?
    1. 뛰어 다니는 아이가 있는 경우 매트 깔기
    2. 가급적 늦은 밤에는 청소기 돌리지 않기.
    3. 반려견을 데리고 나갈 경우 목줄을 하고 주인이 리드하기
    4. 베란다보다는 가급적 아파트 현관 밖으로 나가 흡연하기
    이외에도 늦은 밤 악기 연주하지 않기, 주차 시 남을 위한 주차공간 충분히 확보해두기 등, 이웃 간 지켜야 할 에티켓은 생각보다 거창하지 않습니다. 남에게 받고 싶은 매너, 내가 먼저 지켜준다면 그 옛날 우리 조상들이 지켜왔던 이웃사촌 문화를 다시금 부활시킬 수 있지 않을까요?

    <서울시 마을생활 인식조사, 2015년>

  • 임 헬에나
    2019-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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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치원생과 3세의 아이. 한참 뛰어놀 나이인데 .....? 고민하다가 퍼즐을 사 들고 올라가서 함께
    놀아주었더니 밤에는 조용하더군요.
  • 성성2581
    2019-01-18

    삭제

    저도 예전에 층간소음 때문에 엄청 힘들었어요ㅠ;
    층간소음 이웃사이센터는 제 역할을 못하더라고요. 법적으로 제재를 가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타이르는 정도...
    좀 더 층간소음법이 강화됐음 좋겠어요...너무 힘들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