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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녀]태아의 두뇌와 감성을 키우는 아빠 태담

    #태담 #아빠 #육아


    아이가 똑똑한 집 아빠부터 다르다
    태아의 두뇌와 감성을 키우는 아빠 태담


    엄마 뱃속에서의 10개월은 태아의 지능과 감성을 키우는 중요한 시기다. 이때 예비아빠가 적절한 자극을 주게 되면 태아의 두뇌 발달과 감성을 키우는 데 많은 도움이 된다. 태아가 보이지 않는 곳에 있다고 해서 아무것도 못 보고 못 듣는다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 태아는 부모의 눈과 마음을 통해 보고 부모가 듣는 것을 모두 듣는다. 때문에, 항상 태아가 옆에 있다는 생각으로 말을 걸어주어야 한다. 아빠의 목소리와 이야기는 태아에게 세상을 배우는 통로이고 지혜를 늘려가는 원천이 된다. 특히 태아는 고음보다는 저음을 더 좋아한다. 따라서 아빠의 목소리에 반응을 잘 한다. 태아에게는 무엇을 말해주든 정확히 표현하는 것이 좋다. 예를 들어 과일 하나를 먹는다고 해도 맛, 색깔, 모양, 크기까지 다양하게 말해주는 것이 좋다. 또한 태담은 적절한 제스처와 음률이 들어가는 내용으로 꾸며서 이야기해주는 편이 좋다. 마치 태아가 보고 있다는 생각으로 동작도 크게 하고, 억양도 높낮이를 달리하고, 음색도 여러 가지로 표현하면 더 좋다. 특히 예비아빠는 아내를 최대한 보살피고 이해하려고 노력해야 하며, 태아 뿐만 아니라 예비엄마와도 서로 감정을 교류하고 대화를 나눠야 한다.




    아침에 일어나면 날씨에 대한 이야기를!
    아침에 일어나 창문을 열고 "오늘은 아주 날씨가 좋구나, 햇빛이 좋지?" 하면서 태아에게 이야기를 건네본다. 하늘, 구름, 바람 등을 태아와 함께 느끼면서 아빠가 느끼는 것을 이야기한다. 아빠가 즐겁게 이야기하면 태아도 행복한 기대감을 갖게 된다.


    잠들기 전에도 태아와 대화를!
    잠들기 전에 오늘 하루 종일 있었던 일을 돌아보면서 태아와 이야기를 나눈다. 어떤 일이 있었는지 이야기하면서 그 때의 생각이나 기분 등을 이야기한다. 이야기하는 동안 화가 났던 일은 기분을 풀고, 기분이 좋았던 일은 다시 떠올린다.


    이야기는 묘사하듯 자세하게!
    태아에게 어떤 사물이나 행동에 대해 이야기를 할 때는 마치 그 모습을 옆에서 함께 보고 있는 것처럼 자세하게 설명해야 한다.


    생활의 모든 것을 이야기로 들려주기!
    끊임없이 태아에게 말을 건다고 생각하면 된다. 밥을 먹으면서, 활동을 하면서 이건 무엇이고, 지금 어떤 행동을 하고 있고, 이 행동은 왜 필요한지 아주 자세하게 태아에게 설명해주는 것이다. 다양한 형용사와 부사를 사용해 설명하는 것이 좋다.


    반복 학습으로 기억 능력 키우기
    태아의 기억력은 임신 6개월~8개월에 걸쳐 이루어지기 때문에 이 시기에 기억력을 키워주기 위한 노력을 해야 한다. 태아의 기억력을 인정한다면 글자나 숫자 등의 학습도 가능하다. 학습은 재미있게, 풍부한 호기심을 가지고 임한다. 태아에게나 부모가 스트레스가 되면 오히려 해롭다.

    밝은 목소리로 기본적인 단어를 반복해서!
    임신 5개월부터는 태아에게 집중하면서 기본적으로 알아야 할 쉬운 단어들을 큰 소리로 이야기한다. 정확하게 반복해서 말해준다.


    글자나 숫자 카드를 보며 단어 읽어주기!
    글자 카드에 적힌 단어를 매일 반복적으로 읽어준다. '맘마', '응가' 등 유아어는 사용하지 말고 정확한 어휘를 큰 소리로 천천히 상냥하게 읽어준다.


    노랫말을 반복해서!
    아빠가 흥얼거리는 노래의 가사, 리듬이나 가락은 태아의 두뇌발달에 도움을 준다.


    주말에는 가까운 곳으로 나들이를!
    가능하면 주말에는 근교로 나가 태아에게 집에서 보지 못했던 새로운 것을 보여준다. 여행을 자주 다니면 그만큼 태아에게 다양한 자극을 주는 것이 가능해진다.


    아이가 똑똑한 집 아빠부터 다르다 (저자 : 김영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