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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따로 재우기는 3세 무렵이 적당

    #재우기 #독립 #잠버릇


    우리 아이 나쁜 버릇 바로잡기
    따로 재우기는 3세 무렵이 적당
    2~3세, 바른 생활습관 들이기


    혼자서 무엇이고 하려는 시기적 특성을 이용해서 따로 재우기에 도전해보자. 분리불안이 강한 생후 6개월부터 2세 정도까지는 엄마와 떨어져서 자는 것에 대해 매우 불안해하므로 독립심이 생기는 3세 이후에 따로 재우는 것이 좋다. 만약 이 시기를 놓치면 초등학교에 들어갈 때까지도 데리고 자야 한다. 따로 재우기를 시도할 때는 사전에 충분히 인지시켜야 한다.

    우선 아이의 잠자리 환경부터 바꿔준다. 새로 침대를 놔준다거나 아이가 좋아할 만한 벽지로 바꿔주고, 방문 앞에 ‘OO의 방’이라고 이름표를 달아주어 아이가 이 방의 주인임을 알려준다. 아이 사진을 붙여주는 작은 배려 하나만으로도 아이는 자신의 방에 대해 애착을 갖는다. 아이 방에 들어갈 때는 꼭 노크를 하여 아이의 허락을 받는데 이렇게 하면 아이는 자기 방에 대한 애착을 느끼고 독립심도 강해진다.

    ‘잠자리 의식’을 통해 습관을 들이는 것도 좋은 방법. 자기 전에 간단한 목욕이나 그림책 읽어주기 등을 규칙적으로 시행하고, 꼭 안아준 후 불을 끄고 방을 나온다. 이런 과정이 반복되면 아이도 그림책을 읽은 후에는 당연히 엄마와 떨어져 자야 한다는 생각을 갖게 된다. 아이 방을 만들고 따로 재울 준비가 다 되었다면 우선 엄마가 마음을 단단히 먹고 실행에 옮겨야 한다. 아이들이란 처음 하루 이틀은 놀이처럼 생각해 따로 자다가도 곧 엄마와 함께 자기를 원하기 때문이다. 이런 경우 떼쓰는 아이의 모습이 안쓰러워 엄마가 오늘 하루만 하고 눈감아 주기도 하는데 엄마의 이런 행동은 버릇들이기에 결코 도움이 되지 않는다.

    잠잘 때 무서움을 타는 아이
    엄마가 함께 누워 전등불을 끄고 나서 익숙한 물체들이 어둠 속에 보이는 모습을 하나씩 확인시켜주고 어두운 것도 별 게 아니라는 걸 인식시켜준다. 자기 전에 무서운 이야기나 TV 시청, 흥분되는 놀이나 장난을 하지 않도록 신경 써야 한다. 먹는 양도 조절하고 소변도 보게 한다. 쉽게 잠들 수 있도록 아이 방은 물론 거실의 불과 TV 소리도 약하게 해 집안 분위기를 전체적으로 조용하고 아늑하게 하는 것도 아이 혼자 재우기의 테크닉이다.


    [네이버 지식백과] 따로 재우기는 3세 무렵이 적당 - 2~3세, 바른 생활습관 들이기 (우리 아이 나쁜버릇 바로잡기, 2009. 1. 28., 김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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